* 생각이 사람차이 155

세상을 보는 틀에 집중하라 - 아이디어 메이커(책) - 뤼크 드 브라방데르,앨런 아이니 지음|작성자 Daria

아이디어 메이커 작가뤼크 드 브라방데르, 앨런 아이니출판청림출판발매2014.05.29평점 리뷰보기 ​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소비자 아이디어 프로그램때문에 요사이 '아이디어'란 단어만 들어도 저절도 눈이 돌아간다. 뭐 새로운 것은 없나? 그래서 읽었던 책인데 초반부의 생동감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았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새로운 생각의 방식들은 잘 정리해서 한 번 시도해봄직하다. 그 유명하다는 보스턴컨설팅 그룹 대표 석학들이 고안하고 세계 최고 리더들이 검증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이라고 하는데 화려한 타이틀에 걸맞은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의 값진 열매를 얻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것이 한 번 실전에 적용해보는 것이 아닌가 한다. 시도해 보장 ^^ 한국어판 서문_ 세상을 보는..

"사고의 상자를 옮겨 다니라"/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모순 어법을 적극 활용하라 / 아이디어 메이커(책) / 뤼크 드 브라방데르 교수 /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모순 어법을 적극 활용하라 '아이디어 메이커' 쓴 뤼크 드 브라방데르 교수의 '상자 밖으로 나가는 방법'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혁신 이루려면, '틀'이 없으면 사고 자체를 못하는 우리 익숙한 '상자'에만 갇혀 있지 말고 새로운 틀 검증·선택 행위 반복해야 평소 사고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라, '달콤한 슬픔' '경직된 유연성' 등 양립할 수 없는 단어 조합 훈련이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로 연결돼 브라방데르 교수./드 브라방데르 제공 경영계에서 "상자(틀) 밖에서 생각하라(Outside the box)"라는 말처럼 많이 쓰인 말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상자 밖으로 나온 기업도, 나와서 성공한 기업도 많지 않다. 왜 그럴까? '아이디어 메이커(Thinking in new boxes)'란 ..

아이디어 메이커 / 귀납적 사고, 확산적 사고 등등 / 저자 : 뤼크 드 브라방데르 외 1인 /

아이디어 메이커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저자뤼크 드 브라방데르 , 앨런 아이니 | 역자 이진원출판청림출판 | 2014.5.29.페이지수360 | 사이즈 152*225mm판매가서적 16,200원 책소개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아이디어 메이커』.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이 책은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석학들이 인간의 사고 구조 연구로 밝혀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사고하고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

아이디어 메이커 /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 저자 : 뤼크 드 브라방데르 외 1인 /

아이디어 메이커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저자뤼크 드 브라방데르 , 앨런 아이니 | 역자 이진원출판청림출판 | 2014.5.29.페이지수360 | 사이즈 152*225mm판매가서적 16,200원 책소개 현재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아이디어 메이커』.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이 책은 세계적 컨설팅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석학들이 인간의 사고 구조 연구로 밝혀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는 사고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사고하고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

틀에서 벗어나 생각할 줄 아는 괴짜가 되라 <= 새로운 경험을 두뇌에 쏟아 부어라 / 이미 배운 것을 잊고 새로은 것을 배우는 것(교육) / 힘이되는 좋은글 에서 펌함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그 어떤 감각보다도 시각에 의존한다. 하지만 우리의 시각 과정은 거의 자동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눈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일일이 생각을 해야 한다면 두뇌는 다른 일에 쓸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대개의 경우 시각 시스템이 이렇게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하다. 가령, 메이저리그 야구 시합에서 강속구를 쳐내려면 눈과 몸이 정확하게 협력을 해야 한다. 시속 90마일의 강속구는 배트에 약 1.4초 내로 닿지만, 타자는 그 공이 절반쯤 날아왔을 때 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인간의 반응시간 한계는 약 1.2초이고, 이는 곧 강속구를 치려면 시각과 동력시스템을 극한까지 밀어붙여야 함을 의미한다. 즉, 타자는 생각할 시간이..

조던 피타슨: 오로지 인간만이 순전히 고통을 위한 고통을 줄 수 있다 -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 / 그래서 도덕적으로 노력해야

물론 세상은 악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좀 깊게 생각해보자. 100% 악한 사람도 없고 100% 선한 사람도 없다. 수 많은 상황과 다양한 선택 기준에 의해 때로는 약간의 악을, 때로는 약간의 선을 택할 뿐이다. 그리고 이 선택에 의해 사람은 상처 받는다. 또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무수히 반복되면서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이 상실되고 그 결과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고 소중히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나를 존중하고 소중히 하겠는가.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자의식의 발달만큼이나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현실 세계의 선과 악을 구분하는 첫 번째 지식이었고..

조던 피터슨: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 아무렇지도 않게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특성 있어 - "도덕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는 것,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다 ------------------------------------------------------------------------------------- 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을 부끄럽게 하고, 강한 것은 약한 것을 부끄럽게 한다. 죽음은 삶을 무색하게 만들고, 이상(理想)은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다. --------------------------------------------------------------------------------------- 자기가 얼마나 한심하고 부끄러운 존재인지 본인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거부함으로써 우리의 무능과 실패를 벌할 수 있다. ---------..

조던 피터슨: 자신을 제대로 보살피려면 -- 먼저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 2번째 법칙에서

자신을 제대로 보살피려면 먼저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사회에 치여, 경쟁에 치여 나 자신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게된다. 어느 대학을 나왔고, 어떤 직장에 다니며 어떤 외모를 가졌는지에 대해. 그러나 이런 비교는 정말 쓸모가 없다. 비교는 나 자신과 멀어지는 행위일 뿐이다. 나 자신을 존중해야 타인과 세상을 존중할 수 있게 된다. 나 자신을 존중하게 되면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처럼 자신을 대할 수 있다. 상황이 어떠하냐 보다 내가 어떻게 삶을 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출처: Rich의 도구들 각색 모디스티 21.02.06.

조던 피터슨: 인생의 의미는 - 혼돈과 질서의 - 경계선에 있다 / 인생은 - 혼돈과 질서를 - 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피터슨에 따르면 인생은 혼돈과 질서, 그리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인생, 그리고 우리 존재는 질서와 혼돈, 익숙한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항상 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질서는 익숙한 것이다. 너무 익숙한 것만 계속하면 삶이 지루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새로운 걸 하면 불안해진다. 인생의 의미는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다. 둘 사이에 조화로운 경계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