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력: 강한 무기 13

자기성찰지능(=자기이해지능=대내지능)과 인간친화지능(대인지능)

대표적인 기본 지능이다. 좌뇌쪽의 자기성찰지능과 우뇌쪽의 인간친화지능을 가드너는 둘을 묶어서 인성지능이라 불렀다. 1. 자기성찰지능(자기이해지능=대내지능) 자신의 능력이나, 특징을 잘 파악하여 감정을 잘 알고, 다스리는 능력이다. 이 지능은 모든 능력들을 활성화시키는 동인..

MBA가 기업가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비지니스 닥터를 육성, 기업가를 만들지 말고 찾으세요 / '갤럽' 짐 클리프턴 회장

'갤럽' 짐 클리프턴 회장여론조사는 최근 전 세계에서 연전연패(連戰連敗) 중이다. 지난달 7일 벌어진 영국 총선에서 8개 주요 여론조사 회사는 보수당과 노동당이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측했다. 결과는 달랐다. 보수당은 과반보다 4석 더 많은 331석을 획득, 232석에 그친 노동당을 ..

이제 여론조사 시대는 가고… 빅데이터를 요리하라 /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 고객의 욕구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승리하고 돈을 번다

[Weekly BIZ] 이제 여론조사 시대는 가고… 빅데이터를 요리하라 온혜선 기자 '갤럽' 짐 클리프턴 회장여론조사는 최근 전 세계에서 연전연패(連戰連敗) 중이다. 지난달 7일 벌어진 영국 총선에서 8개 주요 여론조사 회사는 보수당과 노동당이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측했다. 결과는 달..

강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고 / 약한 상대를 이기려 할 때는 실력이 중요하다

『경영의 도』저자 : 리우이난 ● 공격을 할 때는 대상에 따라 각각 다른 전술을 펼쳐야 한다. 나보다 강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고 나보다 약한 상대를 이기려 할 때는 실력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강자와 맞설 때는 측면전이나 유격전이 유리하며 상대방의 약한 부..

알면 싸울 수 있지만 모르면 싸울 수 없다 / 전쟁의 승패가 전략에 달려 있다면 그 전략은 앎으로써 가려진다 /싸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 자가 승

『경영의 도』저자 : 리우이난 ● 고대 군사 전문가들이 강조한 사상을 종합해보면 한 음절로 귀결된다. 바로 앎[知]이다. 알면 싸울 수 있지만 모르면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안다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전쟁의 승패가 전략에 달려 있다..

직접 부딪치는 경험을 통해서 사물과 현상의 핵심을 파악하고 느끼는 ‘코어’ / 핵심을 알아야 본질 알고/ 본질과 대화할 수 있어야 융합이 가능

이성을 지배하는 감성의 힘 코어 / 김태정 저 에서 직접 세상과 부딪치며 얻는 경험으로부터 답을 찾아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 진정으로 파악해야 할 핵심은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이나 문자는 분명히 정보 전달과 소통..

생각하는 것, 계속 생각하는 것 => 아인슈타인을 천재로 만듬 / 뇌의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2500년 전 '생각하는 법'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기원전 8세기에서 3세기 사이 공자, 맹자, 노자, 부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생각의 대가가 쏟아져 나왔다. 서로 교류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일이 동시다발로 일어..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뇌는 이에 해당하는 뇌신경세포 네트워크를 새로 만듬 ('뇌 신경 가소성(可塑性)) / 컴퓨터로 치면 소프트웨어 까는 것

농경과 도시 문명에 진입하면서 사냥하는 법을 잊은 것처럼, 자동화와 더불어 우리는 생각하는 능력이 급속히 퇴화하고 있다. 결국 2500년 전 '생각하는 법'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기원전 8세기에서 3세기 사이 공자, 맹자, 노자, 부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