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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화식열전》 시장을 간섭하는 정책은 최하책[출처] 작성자 sonbc

《화식열전》은 사마천의《사기열전》중 춘추 말부터 한나라 초까지 상공업으로 재산을 모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식열전》은 부와 돈에 대해 가르친다. 이 책에 따르면, 세상의 이치를 알면 인간의 이치를 알고, 인간의 이치를 알면 자연히 돈의 이치도 아는 것이 된다. 따라서 이 이치를 모른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항상 부족하게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인 재화(財貨)가 증식되고 번식되어야 눈에 보이는 땅이나 부동산, 농장, 금, 은 등의 유형자산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타락하고 서두르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에서는 그 이유가 돈의 이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재물을 쌓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재화(財貨)를..

[책갈피]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3가지 불변의 법칙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에서 요약한 유트브 내용

[출처 : YouTube 채널 '책갈피'] [책갈피]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3가지 불변의 법칙 부자가 되는 기본 원리 1. 평범한 사람들은 결과를 중시하지만, 부자들은 과정을 중시한다. - 평범한 사람들은 곧바로 결과를 얻는데 집중한다. - 부자들은 과정을 중시하는 매우 어려운 인고의 세월 통해 성장한다. 2. 부자들은 돈보다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평번한 사람들이 시간을 물 쓰듯이 쓰고 자신의 여가를 우선시함 - 부자들은 시간을 매우 귀하게 여기며 생산성을 높이는 효율적인 행동에만 시간을 배분한다. - 부자들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본인의 시간을 쏟아부어 남들보다 앞서 가게 된다. 3. 부자들은 진입장벽을 높이고 또 높인다. -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은 잘 생각..

폰 미제스와 같은 전통에 서 있는 하이에크=> 참다운 자유는 국가에 기초한 자유가 아니라

폰 미제스와 같은 전통에 서 있는 하이에크는 국가 개입을 제한하고 시장 기구를 작동하게 하면 경제적인 번영이 촉진되고 개인의 자유가 극대화된다고 주장한다. 참다운 자유는 국가에 기초한 자유가 아니라 시장에 근거한 자유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자유를 국가 권력과의 관계..

豫見된 社會主義 崩壞 루트비히 폰 미제스 /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나자 "저건 망해."

[經濟 에세이] 豫見된 社會主義 崩壞 [뉴욕 中央日報] 記事入力: 08.15.06 16:48 오명호/ CVE 理事> 1906年 루드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大學에서 法學 및 經濟學 博士 學位를 받았으나 當時 時流였던 社會主義를 反對한 理由로 正敎授로 任命되지 못했다. 1912年 미..

포퓰리즘 반성문 쓰는 남미 / 세계 7위권 경제대국(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 / 베네수엘라

공짜 지상천국을 만들겠다는 국가는 망할 수밖에 없다 포퓰리즘 반성문 쓰는 남미 지도자의 신념으로 국가 설계는 안돼 시장·가격·개인·자유 부인하면 퇴보 “국가가 지상지옥이 된 것은 항상 국가를 지상천국으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휄더린(1770~1843)..

자유주의 진영이 소수인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의 본성이 사회주의에 더 가깝기 때문 =>자유주의자는 고독하다

盧정부 종부세 기막혀 ‘현실 참여 경제학’ 뛰어들었죠”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한국금융IT빌딩 7층 집무실에서 최근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하종 기자 maloo@ ▲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이 지난 2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