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 46

오픈AI CEO인 샘알트만이 말하는 13가지 성공비법

1.복리 효과를 믿어라 (Compound yourself) 2. 과할 정도로 자신을 믿어라 ( Have almost too much self-belief ) 3.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Learn to think independently) 4. 세일즈에 능숙해져라 ( Get good at “sales”) 5.위험을 감수하기 쉽게 만들어라 ( Make it easy to take risks) 6. 초점 (Focus) 7. 열심히 일하라 (Work Hard) 8.대담해 져라 ( Be bold) 9. 의지를 밀고 나가라 ( Be willful) 10. 경쟁하기 어렵도록 해라 ( Be hard to compete with) 11.네트워크를 만들어라 (Build a network) 12.무언가를 소유해야 ..

^ 전략 2025.03.21

선승구전(先勝求戰)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

선전자(善戰者)는 패하지 않는 곳에 서서, 적이 패할 것을 놓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승병(勝兵)은 먼저 이기고, 후에 싸움을 구하며, 패병은 먼저 싸우고, 후에 승리를 구한다. [출처] : 타이쿤, 「선승구전(先勝求戰)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 - 독서노트 - 일목닷컴 - 일목균형표 선물옵션 일목닷컴 - 타이쿤」 https://www.ilmok.com/?mid=readingnote&document_srl=581822.

^ 전략 2022.08.14

공격전략이라고 방어를 무시하고, 방어전략이라고 해서 공격을 거세해서는 안 된다 / 임용한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다. 수비가 공격의 시작이다. 둘 중 어느 쪽이 맞는 말일까? 둘 다 맞는 말이지만 막상 전술을 결정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곤혹스럽다. 공격과 수비 어느 쪽이 우선인가? 전쟁사에서 이보다 길고 답하기 어려운 논쟁은 없을 것이다. 전쟁이 아닌 축구를 봐도 월드컵 우승팀에 따라 공격축구와 수비축구의 경향이 바뀐다. 정답은 아직 없지만 이 논쟁은 사람들이 곧잘 저지르는 중요한 오류를 알려줬다. 공격전략이라고 방어를 무시하고, 방어전략이라고 해서 공격을 거세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고려 말인 14세기 후반 왜구의 침입이 급증했다. 고려는 해안방어를 강화하려 했지만, 병력을 분산하면 왜구가 공격해서 각개 격파했다. 병력을 한곳에 모으면 수비대가 없는 곳으로 상륙해 약탈했다. 정부군의 무..

^ 전략 2022.08.14

싸워서 이길려면 이겨놓고 싸운다 / 방어는 내가 남아야하고, 공격은 적이 부족함이 있어야 한다 - 주도권

코드스테이츠 연습용 블로그블로그2022.06.15 에서 펌함 5.목차. 원래 목차는 계, 작전, 모공 등 한자어 뿐이다. 전략의 구조, 조건, 원리 등은 전체적 맥락에 맞게 임의로 제갈 PM이 분류한 것이다. 계, 전략의 구조: 전략이란 목적과 적에게 맞는 현실분석에 기반하고, 전술을 포함한다 작전, 전략의 조건: 속공을 위해 이익과 숭고함이 필요하다. 모공, 전략의 원리: 싸우지 않고 이길려면 적의 약점과욕구를 파고들고, 싸워서 이길려면 이겨놓고 싸운다. 형, 전술의 구조: 주도권은 구조적 조건에서 나온다.방어는 내가 남아야하고, 공격은 적이 부족함이 있어야 한다. 세, 전술의 조건: 단위와 특기로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빈틈을 만들고, 자신감있게 집중한다. 허실, 전술의 원리: 약점은 탐지하는게 아니라 ..

^ 전략 2022.08.14

전쟁은 격동이다@책, 명장(임용한): 알렉산드로스

(책) 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 저자 임용한 2 장 --- 모든 전쟁사의 교훈이 된 명장: 알렉산드로스 두뇌와 용맹을 겸비한 맹장| 생존을 위해 개혁하다| 뛰어난 리더는 모든 방법을 적절히 사용한다| 적진의 중앙으로 돌진하다| 불리한 상황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승자가 되려면 용기와 확신이 필요하다| 기회는 포착하는 즉시 잡아라| 강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패배한다| 돌발 상황을 필연으로 전제하라| 승리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라 제목만 정리함. 2022.8.13 모디스티 ------------------------------------------------------------------------------------------------- 알렉산드로스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유명한 격언이 ..

^ 전략 2022.08.13

다음 전투에서 승리의 가능성에 집중하고 / 기동성 있는 정예 부대를 육성하고 / 이들을 활용해서 가진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것 // 전쟁은 격동이다@알렉산드로스

세계를 정복한 전쟁영웅 8인의 승리 전략 분석 그리스 총사령관 에파미논다스에서 사막의 여우 로멜까지 '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 임용한 저/위즈덤하우스 간 “전설의 군대에서 찾은 100퍼센트 승리의 비결”이라는 부제가 있는 '명장 그들은 이기는 싸움만 한다'(임용한 저/위즈덤하우스 간)는 세계 전쟁사에 신화로 남은 명장 8명에 대한 인물을 분석해 그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전략과 전술의 비결을 정리하였다. 세기의 정복자로 우뚝 선 역사 속 명장들도 전투 당시의 날씨와 지형, 군대 전열 배치, 적군의 병력 및 예상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분석해야 했다. 전쟁사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전투들은 아군의 장점과 적의 약점을 공략한 명장들의 공이 컸다. 전쟁의 룰을 바꾸고 패러다임과 상식을 바꾼 명장들의 ..

^ 전략 2022.08.11

격전... 냉철한 사고로 승기 잡은 알렉산드로스 @히다스페스 전투 / 인더스 강을 두고 대치한 양군

[전쟁과 경영]적군이 본 알렉산드로스는 사실 가짜! 진짜는 어디에? 히다스페스 전투 전쟁에서 '강'은 공격군 지휘관들에게 골칫덩이였다. 여울목이나 다리를 이용하면 한두 줄로 전진해야 해 적군에게 병력이 쉽게 노출되고, 병력을 분산해 배나 뗏목을 이용하는 것은더 위험하다. 기원전 326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더스 강을 사이에 두고 같은 고민에 빠졌다. 그의 마지막 목표는 인도 원정이었다. 인도의 왕 포로스가 이끄는 군대는 인더스 강의 지류를 방어선으로 삼아 마케도니아군을 막아섰다. 지형과 상황에 따라 융통적으로 전술을 구사하는 데 마케도니아군을 따라올 자가 없었지만 수심 깊은 강이 이들의 발을 묶었다. 천하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 인도군을 격파했을까 인더스 강을 두고 ..

^ 전략 2022.08.11

알렉산드로스는 격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봉에 서서 싸우는 것으로 유명했다

[임용한의 전쟁史] 승리하고 다스리지 못한 리더 [출처] [임용한의 전쟁史] 승리하고 다스리지 못한 리더|작성자 Ronaldo 에서 펌함 동양에서는 전술과 장군을 이야기하자면 손자(孫子)에서 시작한다. 서구 전쟁사의 출발점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다. 알렉산드로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명한 그림이 다리우스 3세와 벌인 가우가멜라 전투 장면을 묘사한 모자이크이다. 이 모자이크는 화산 폭발로 묻힌 폼페이의 저택에서 발굴됐다. 이 모자이크는 원래 어딘가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피우스라는 부호가 자기 정원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기원전 331년 알렉산드로스는 겨우 4만7000명의 병력으로 다리우스 3세가 지휘하는 20만 명의 페르시아군을 격파했다. 알렉산드로스는 격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봉에 서서 싸..

^ 전략 2022.08.11

전투는 격동이다 => 임기응변 /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 조조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작전에도 실제 전장은 예기치 않게 격변한다.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한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대왕은 ‘전투는 격동이다'. 따라서 전쟁터에서는 모든 일이 격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경험담을 남겼다.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曹操)도 전략전술에서 임기응변을 가장 중요시했다. [출처] 상황이 바뀌면 관점도 바꿔라|작성자 빔프로텍 블로그에서 펌함

^ 전략 2022.08.11

군대의 힘은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정예함에 달려 있다 / 명나라의 영락제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 책에서 / 저자 도현신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전략가 오기는 “전쟁에서 한 번을 이기면 왕이 되지만 다섯 번을 이기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백전노장이었던 명나라의 영락제는 “군대의 힘은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정예함에 달려 있다. 군대의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그만큼 부담이 늘고 병사 개개인의 질이 떨어진다”라 했다. 실제로 영락제는 자신보다 더 많은 군대를 거느렸던 건문제의 대군과 싸워 승리했는데, 영락제의 군대가 수는 적어도 훨씬 정예병으로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_241쪽. ----------------------------------------------------------------------------------..

^ 전략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