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5

숫자로 말하는 전쟁 / [백선엽의 6·25 징비록-82] / 5만분의 1 지도를 보고 -> 차트를 새롭게 생각해 봄

우리로서는 처음 보는 미군의 155㎜ 야포(榴彈砲)였다. 그 전까지 우리가 운용했던 대포로는 105㎜가 최대의 크기였다. 우리 눈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155㎜는 정말 우람했다. 국군 1사단 장병 수십 명이 그 주위를 에워싼 채 정신없이 155㎜의 이쪽저쪽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나..

^ 차트 2014.11.07

차트하면 생각나는 "에드 세이코타"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 질문조차 모른다면

추세 추종 전략 P100 1995년 2월 캐나다 토론토 세미나에서 캐나다 달러는 어느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까? 질문에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라고 대답을 해 대다수 사람들이 실망하는 듯했다고...... <세이코타의 메시지는 "대답은 각자의 질문 속에 있다"> * 추세가 상승하는 것을..

^ 차트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