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말하는 전쟁 / [백선엽의 6·25 징비록-82] / 5만분의 1 지도를 보고 -> 차트를 새롭게 생각해 봄 우리로서는 처음 보는 미군의 155㎜ 야포(榴彈砲)였다. 그 전까지 우리가 운용했던 대포로는 105㎜가 최대의 크기였다. 우리 눈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155㎜는 정말 우람했다. 국군 1사단 장병 수십 명이 그 주위를 에워싼 채 정신없이 155㎜의 이쪽저쪽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나.. ^ 차트 2014.11.07
차트는 마법사 <- 시장의 마법사들, 헤지펀드의 마법사들(잭 슈웨거 지음) 잭 슈웨거가 지은 "시장의 마법사들"을 몇 년 전 여러번 읽고 노트에 정리하고 정리된 노트를 보고 뜻을 새기고 새겼다 투자 전반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나 옵션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저로서는 보다 세밀하고 핵심적인 요점에 접근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작년 말.. ^ 차트 2014.08.03
비행기 조종사는 계기를 보면서 비행을 한다, 계기에 나타나는 정보는 차트에서 나타내는 정보와 같다 주식투자자는 차트를 멀리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다 이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들은 차트로 성공한 사람들일까? 비행기 계기판의 수치와 지침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도 모르고 비행할 수 있을까? 2014.8.2 모디스티 ^ 차트 2014.08.02
주식으로 돈 벌려면 차트 믿지마라(하노 베크 교수) - 과연 그럴까? 하노 베크 교수 이야기를 보자 화제의 경제·경영書 '부자들의 생각법' 쓴 하노 베크 교수 市場과 거리를 둬야 - 버핏, 왜 월街에 살지 않을까… 많은 정보가 판단 어렵게 해 본전 생각 버려라 -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 추가 매수로 물타기 말아야 경제 전문가들 믿지말 것 - 그들에게 .. ^ 차트 2014.08.02
차트하면 생각나는 "에드 세이코타"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 질문조차 모른다면 추세 추종 전략 P100 1995년 2월 캐나다 토론토 세미나에서 캐나다 달러는 어느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까? 질문에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라고 대답을 해 대다수 사람들이 실망하는 듯했다고...... <세이코타의 메시지는 "대답은 각자의 질문 속에 있다"> * 추세가 상승하는 것을.. ^ 차트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