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사람차이 155

배우는 사람과 배우지 않는 사람은 구별한다 / 강자와 약자-성공자와 실패자는 구별하지 않는다. - Benjamin Barber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Benjamin Barber -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을 배우는 사람과 배우지 않는 사람의 두 부류로 나눈다 배우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관찰하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벤자민 바버 벤자민 R. Barber, 1939년 8월 2일 ~ 2017년 4월 24일)는 미국의 정치 이론가이자 저자

Words create Worlds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다)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책)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휘력에서 나온다.​[출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211119 금|작성자 한산도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 내가 모르는 단어는 내가 모르는 세계라고 말할 수 있다. 책 단어의 사연들 에서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를 결정합니다(Words create Worlds). 내가 보유하고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를 규정합니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어휘력의 수준이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남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남 다른 책을 읽고 어휘력을 쌓아나가야 됩니다. ---- 책은 생각의 음식입니다 (책; 유영만 저)

최고는 최악의 순간을 경험하면서도 최고가 되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 진정한 최고는 'Best One'이 아니라 'Only One / 'Only One'은 오로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유니크unique를 추구하는 최고 /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책정보 생각지도 못한 제목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니. 독특한 제목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장을 넘겨 보았다. 저자가 자신을 지식산부인과의사라고 소개한다. 순간적으로 지식 산부인과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의사인줄 알았다. 이 것 참 골 때린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하는 것처럼 지식의 임신과 출산을 다루는 의사가 되겠다는 저자의 소신 있는 발상이 참신해서 좋다. 저자는 분명 유쾌하고 재미 있는 사람일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사람에겐 자기 나이만큼 키워온 개犬 두 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 개 이름은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입니다. 내가 이제까지 해온 생각이 편견과 선입견으로 포장된 습관적 생각이나 고정관념, 타성이나 솬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생각이 사각지대에 빠져 ..

낯선 생각이 바로 생각지도 못한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이 축적되면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地圖가 그려지는 것 / [제이미의 방]에서 펌함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책정보 생각지도 못한 제목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라니. 독특한 제목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장을 넘겨 보았다. 저자가 자신을 지식산부인과의사라고 소개한다. 순간적으로 지식 산부인과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의사인줄 알았다. 이 것 참 골 때린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하는 것처럼 지식의 임신과 출산을 다루는 의사가 되겠다는 저자의 소신 있는 발상이 참신해서 좋다. 저자는 분명 유쾌하고 재미 있는 사람일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사람에겐 자기 나이만큼 키워온 개犬 두 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 개 이름은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입니다. 내가 이제까지 해온 생각이 편견과 선입견으로 포장된 습관적 생각이나 고정관념, 타성이나 솬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생각이 사각지대에 빠져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여행) -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어라 / 책 유영만 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어라저자유영만출판위너스북 | 2017.7.20.페이지수368 | 사이즈 152*212mm판매가서적 14,400원 e북 10,080원 구매이벤트O tvN 어쩌다 어른 추천도서 책소개 우리 머릿속의 고정관념과 습관, 타성이라는 사각의 틀에 갇혀 사각사각 죽어가는 생각을 일깨우기 위한 일종의 응급처방전이자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제안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저자는 이 책에서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품고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참신한 발상, 톡톡 튀는 문체로 소개한다. 감수성, 상상력, 역발상, 창조성, 체인지, 전문성, 학습력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생각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할 요소..

디즈니는 만화가 영화관 스크린에 투사된 것을 보기 전에는 만화영화의 가능성을 상상하지 못했다 / 힘이되는 좋은글 에서 펌함

디즈니는 만화가 영화관 스크린에 투사된 것을 보기 전에는 만화영화의 가능성을 상상하지 못했다. 스크린 속의 만화 컷을 본 후에야 그림에 대한 그의 지각이 정적인 것에서 동적인 것으로 바뀌었다. 나이팅게일 역시 전쟁의 현장을 목격하기 전에는 의료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의 상상력을 촉발시켜 병사들의 위생 환경을 시정하게 한 것은 전쟁이라는 현실이었다. cafe.daum.net/joungul.kr/CkFV/15 힘이되는 좋은글 에서 펌함 각색 2121.11.28. 모디스티

조망 사고란 모든 일을 파악하려 노력하면서 오직 한 가지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 아이디어 메이커(책)

조망 사고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활동하는 회사나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악하려 노력하면서 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을 말한다. 오직 한 가지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미래를 항해하고 준비하기 위해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이는 엄청나게 파괴적인 변화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귀납적 사고의 의전도가 높은 조망 사고는 실용적 장의력의 핵심이며 기다리기보다 행동하기 위한 사고다. 예측 사고란 일반적으로 매우 개연성이 높다고 간주되는 사건을 예측한다. 비교적 일찍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의 변수에 익숙하고, 그 변수가 매우 일관되고 안정적이면서 평가하기 쉬우며 기존 알고리즘을 통해 단기적..

예측 사고란 기존 알고리즘을 통해 단기적 결과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 / 아이디어 메이커(책)

예측 사고란 일반적으로 매우 개연성이 높다고 간주되는 사건을 예측한다. 비교적 일찍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의 변수에 익숙하고, 그 변수가 매우 일관되고 안정적이면서 평가하기 쉬우며 기존 알고리즘을 통해 단기적 결과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 예측 사고가 효과적일 수 있다. 연역적 사고를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판단하려 할 때 필요한 '에측사고'와 상상력을 동원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에 대해 갖가지 질문을 던지고, 가능한 한 많은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 애쓰는 '조망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예측 사고 = predictive thinking 조망 사고 = prospective thinking 조망 사고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활동..

예측사고: 연역적 사고를 최우선 / 조망사고: 귀납적 사고의 의존도 높음 / 아이디어 메이커(책)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판단하려 할 때 필요한 '에측사고'와 상상력을 동원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에 대해 갖가지 질문을 던지고, 가능한 한 많은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 애쓰는 '조망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예측 사고 = predictive thinking 조망 사고 = prospective thinking 조망 사고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활동하는 회사나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악하려 노력하면서 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을 말한다. 오직 한 가지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미래를 항해하고 준비하기 위해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이는 엄청나게 파괴적인 변화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고 조기..

스티븐 잡스: 전화, “버튼을 왜 눌러야하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화면에 띄우면 되잖아. / 아이디어 메이커(책), |작성자 바쁜남자

​​ 모든 것을 의심하는 [아이디어 메이커] ​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달 전에 구입한 제품의 사용법도 아직 익히지 못했는데, 그보다 더 발전된 새로운 제품이 나와 버린다. 그럼 또 누군가는 그 제품을 빠르게 구입을 한다. 그 제품의 기능을 옆에서 구경하고 있노라면, 내 제품은 왠지 구닥다리가 되어 버리는 불쾌하고 불편한 기분이 든다. 그럼 또 몇 달 쓰고, 그 보다 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구매한다. 이렇듯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한 묘한 매력을 느낀다.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는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낸다. ​ 그렇다면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그 기업에는 새로운 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