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것 그 사람임 7

일 연구팀, “공복시 도파민 분비 증가, 학습효과 상승” 확인

공복 시 학습효과가 높을지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출처=구글 공복 상태일 때 하는 공부가 더 효과적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의학종합연구소가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신경과학대회에서 파리를 ..

8,000m 14거봉 완등자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세 산악인을 비교한다 / ■ 등반 스타일과 등반 식량

완등기간, 원정스타일, 장비, 식량, 마트코트 등의 공통점과 차이점 엄홍길(43), 박영석(40)에 이어 최근 한왕용(37)이 히말라야 8,000m급 14개 거봉 완등을 이루어냈다. 이로써 한국은 14좌 완등자를 3명이나 배출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다. 한국 산악계는 대원과 셰르파까지 15명이 한꺼번에 ..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의 리스트 / 해초류와 콩과 식품이 단연 우수 / , 고추가루, 파, 마늘, 생강, 양파

프로바이오틱스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더 중요한 이유 / 발달학교HEAD 2016.11.03 07:45 우리의 소장과 대장에는 엄청난 수의 작은 미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장에 함께 하는 다양한 균주들은 인간의 진화와 함께 해왔으며, 마치 개미와 진드기가 공생을 하는 것처럼, 이들 ..

먹는 것이 그 사람이다 / 먹는 것에 따라 사람(운명)이 바뀔 수 있다

평범할 것 같은 말이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이야기이다. <백팔행복>미국 하버드 의대 심신의학연구소 교수이자 자연의학전문의 로건 주장: 섭취하는 영양의 질에따라 두뇌의 구조와 기능이 달라짐 (본문없음) 상기 글은 내가 동기들 카페에 올린 제목이면서 글이다 무엇을 먹느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