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조성 · 열정과 기질 6

창의력 부분은 5살까지 많이 발전하고 그 후로는 완만히 발전 / 아이들의 창의력은 놀 때 가장 많이 생긴다 / 양질의 놀거리 즉 스포츠, 음악, 미술 예체능을......

EBS에서 방영한 '세계의 교육현장' 중 뉴질랜드 편입니다. 글은 프로그램 내용 요약을 퍼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스포츠, 예술 교육은 이제 구색을 갖추기 위한 주변과목이 아니다. 학생들의 체육 활동이 공부시간을 잡아먹는 천덕꾸러기가 아닌 오히려 성적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결과를 철저히 따르듯, 뉴질랜드 공립학교의 스포츠 커리큘럼은 매우 다양하다. 암벽등반, 카약, 스키 등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 난이도가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운동을 통해 정신적 행복감,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으는 교사들. 실제로 베이필드 고등학교는 체육교사 수가 수학교사 수를 넘는다. 입시를 압둔 학생들도 자원봉사 연극단원이 되고, 음악수업을 통해 공부만이 아닌 인생 전반에 관해 생각할 기회를 얻게 하는 뉴질랜드의 예..

훈련에 따라 달라지는 통괄성 지능 / 공부하는 독종중에서 / 경기기공총동문산악회에서 펌함

훈련에 따라 달라지는 통괄성 지능 통괄성 지능은 형상을 파악하는 능력. 기획력. 의사결정력, 관리 능력등 많은 정보를 통합하고 통괄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통괄성 지능은 다른 지능과는 달리 40세를 지나면서 더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 중년은 이 점을 특..

'피카소와 모던 아트 : 열정과 고독'展 / 글 김보람 기자 | 사진 알베르티나 미술관 제공

조선일보·국립현대미술관·KBS 공동 주최 '피카소와 모던 아트 : 열정과 고독'展 명절 연휴 동안 가족들과 모여 어디로 발길을 옮겨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미술 전시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와 모던 아트 : 열정과 고독'展(이하 피카소와 모던 아트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