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부조화는 내적일관성을 위한 일종의 편향인 반면, 확증편향은 외적일관성을 말합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아전인수식 심리, 확증편향" - 건국대 범상규 경영학과 교수 [YTN FM 94.5 '생생경제'] 평소 좋아하던 자동차를 몇 날 며칠 고민 끝에 바꿨는데 사람들이 다른 차가 더 좋지 않냐 그러면 정말 그런가? 싶어 마음이 참 쓰리죠. 또 주식 투자를 할 때 어떤 주가 참 괜찮더라. 이런 말들을 맹신했다가 결국 손실을 보기도 하죠. 이처럼 내가 생각한 것과 들리는 이야기 사이의 갈등, 믿고 싶은 것만 골라서 믿는 심리까지 판단을 하는 데 있어 우리의 여러가지 인지적 편견들 그 소비 심리를 건국대 범상규 경영학과 교수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 1)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