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사람차이 155

숙련의 5단계-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앤더슨 에릭슨 교수

1단계 : 신중한 연습 -몇년동안 매주 한번씩 테니스->실력X -아침에 20분간 3년 피아노 치기->실력X -단기간의 신중한 연습 : 자신의 성과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새로운 목표를 세우면서 매번 조금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 힘을 다 하는 것. 2단계 : 반복 또 반복 -뛰어난 농구 선수-팀..

노력한다고? 뇌는 삽질만 한다 = 해결 방안 => 앤더슨 에릭슨 교수가 말한 ‘주도면밀한 연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노력한다고? 뇌는 삽질만 한다 나의 노력, 뇌에게는 무의미한 반복 우리는 성공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춘 다음에야 새로운 역할을 맡거나, 일이나 사업을 시작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속일 때가 많다. 사실 그때는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가능한 한 빨리 습득할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데 말이다. 이것은 앤더슨 에릭슨 교수가 말한 ‘주도면밀한 연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주도면밀한 연습이란 우리가 새로운 역할이나 자리를 맡았을 때,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연습하는 것을 말한다. 한 가지 능력을 1만 시간 연습하든 5만 시간 연습하든, 주도면밀한 연습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여전히 부족하기 쉽다.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하다. 방향을 잘못 잡아 쓸모없는..

할 수 있는 일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집중하고 관계맺는 즐거움을 발견하라 / 청춘을 만나는 시간 : 서울대 최인철 교수

[청춘을 만나는 시간 : 서울대 최인철 교수] "할 수 있는 일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집중하고 관계맺는 즐거움을 발견하라." 최인철 교수님은 청춘의 시기에 발견해야 할 화두를 무엇이라 생각하실까요? 청춘과 행복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이 잘 녹아있는 인터뷰입니다. 출처 : 21세기북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관계'였다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어떤 일을 의미 중심의 상위 수준의 프레임으로 하느냐, 구체적인 절차 중심의 하위 프레임으로 하느냐는 그 일을 언제 할 것인지에 의해 결정된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도 늘 ..

행복을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 / 심리학자들은 '자기'를 가리켜 '독재정권'이라고 부른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삶의 다양한 관점 알게 해-요즘 읽는 책은."최인철 교수의 <프레임> ."-왜 이 책을."세상을 겪어갈수록 '지식이 많은 자보다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와 닿는다. 내가 생각하는 지혜는 '다름에 대한 인식과 존중, 그리고 수용'이다. 이 책은 ..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나면 처음부터 자신이 작은 나비였다고 주장한다. 성숙의 과정이 모두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동아일보]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인재(人災)'를 예방하고,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과거는 현재의 관점에서만 질서정연하게 보인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최인철·21세기북스·2009년) 직장생활 10년 만에 '꼰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