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생활화하면
내장기능에 부담을 덜어주게 되니
활동이 왕성해지고
대변 배설이 정상적으로 되며,
피가 맑아져서 순환이 원활해짐으로써
피로도 사라지고,
심신이 안정되어
수면시간이 짧아진다.
따라서 몸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져
몸과 마음이 항상 평온하며
생명활동은 촉진되고
새로운 세포가 활발하게 생성되므로
자연히 건강하고
장수하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톨스토이, 피타고라스, 에디슨 등은 역사상 유명한 채식주의자들인데
특히 에디슨은 자신을 천재라고 칭하는 사람에게
‘나는 천재가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자지 않고 노력할 것일 뿐’ 이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어떻게 잠을 자지 않을 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의외로 ‘먹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좋은 식품을 소식하면 완전히 소화되어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고,
과식하면 음식물의 부패 때문에 독소가 생겨 피로하게 된다.
단, 필요한 성분들을 고루 섭취하는 합리적인 소식이어야만 한다.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카페에서 펌함 읽기 좋게 각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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