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어 버린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줄 창의적 ‘사고의 너울’ 만드는 법
일의 방법 외에 직장에서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데 필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고를 만드는 법 대해서도
‘뇌 가속도의 법칙’은 적용된다.
저자는 창의적 사고법으로 “곱씹어 생각하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 횟수만큼 정보가 뇌 안에서 피드백(feedback)하거나
원(loop)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아다녀,
그 결과 다이내믹 센터 코어(뇌 안의 생각하는 기능의 중심이 되는 부위로 기억하기, 생각하기, 배우기 등 지능활동 전반을 담당한다)
의 내부에 사고의 소용돌이가 생긴다.
이 소용돌이를 ‘사고의 너울’이라고 부르며
그 속도가 빨라질수록 뇌에는 가속도가 붙어
한층 더 치밀한 사고와 뛰어난 판단력, 새로운 발상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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