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 수 있는 것 45

결과 없는 리더는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 / 청와대 특강 간 ‘야신’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 이글스 야구단 감독이 7일 청와대 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했다. 강연에는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과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등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 주제는 ‘리더십의 조건, 어떤 지도자가 조직을 강하게 하는가’였다. 김 감독은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

철저한 준비가 성패를 가른다 <= 책 | 성공한 5%와 평범한 95%를 가르는 차이!

세 번째 5%를 위한 깨달음에서는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나아가라’고 이야기하면서, 책을 읽는 내내 궁금증을 자아내던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점을 짚어준다. [인격]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가지고 잠시 성공한다. 몇몇 사람들이 행동을 가지고 조금 더 오래 성공한다. ..

왜 노키아는 망했나 - 모든 신기술은 가지고 있었으나 선택을 잘 못했다 / 살아 남기 위해 이길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노키아 연구실은 핸드폰의 입력방식에서 터치식과 압력식을 모두 연구 했다 터치식도 남 보다 먼저 연구했다. 하지만 압력식을 고수했다 압력식은 드래그(터치한 후 끌고가는 것)를 할 수 없고 터치식은 드래그가 된다 핸드폰에 이어 스마트폰이 나왔는데 터치와 드래그가 적용되었다 ..

목표와 이길 수 있는 것 / "목표는 있지만 없는 듯" 너무 치우쳐 균형 잃으면 안 됨 / 살아 남으려면 시대 변화가 요구한 살아 남기 위한 일을 해야

"목표는 있지만 없는 듯" 너무 치우쳐 균형을 잃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길 수 있는 것" 사람의 삶은 약육강식의 정굴에 있다 살아 남으려면 이길 수 있어야 한다 강자라고 살아 남는 것은 아니다 로마가 망했고 모토로라가 망했고 노키아가 망했다 모토로라, 노키아는 현대 앞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