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이 어떻게 진화론을 찾아냈는지 아세요?
그는 빅데이터를 이용하거나
포커스 그룹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사례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연구를 시작할 때 일체의 가설이나 편견도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많은 사례를 관찰하고,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그 연관성을 찾는 데 몰두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과정을 ‘센스 메이킹(sense making)’이라고 부릅니다.”
[Weekly BIZ] [Cover Story] 경영, 철학에 한 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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