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동맥·성

내장비만: 장과 간을 해독하면 내장지방이 없어진다/ 먹는 것부터 개선을 해야 한다 / 균형 잡힌 소식 / 해로운 설탕 술 담배 과식 스트레스는 피한다

modest-i 2015. 10. 18. 16:44

모디스티 들어가는 글

 

약 2년 전에 이왕림 박사가 쓴 내장비만을 읽었다

내용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요즘 면역체계 강화를 위해 이것 저것 보다가

"매력적인 장 여행"(기울리아 엔더스 지음) 읽게 되었다

 

다시 내장비만 내용을 상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검색을 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 올려 보며, 읽기 쉽도록 각색을 해본다

 

예전에 펌한 글들이 비공개로 되었는데 모두 공개로 바꿔 놓겠다

 

                              2015.10. 18    모디스티

 

 

 

 

 

 

 

내장비만자연대체의학 구창도 칼럼

 

 

남녀 모두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슬슬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대부분 ‘운동을 안해서’ ‘많이 먹어서’ 그런다고 흔히들 말을 한다.

 

하지만 뱃살의 비밀은 균형에서 찾아야 한다.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비만은 오지 않는다.

 

 

 

 

 

배설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진대사들 가운데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물들의 출입과 배설 모든 과정이 균형을 이루면 배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깨진 균형을 바로잡지 않으면 뱃살은 들어가지 않는다.

 

 

 

흔히들‘ 배에 기름이 끼어서 사람이 못쓰게 됐다’고 말하는데

즉, 배에 기름이 끼었다는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기름이 끼었으니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내장에 지방이 끼었다는 것은 현대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름길이다.

 

 

 

 

 

내장에 있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몸 속,

특히 장과 간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야 한다는 것이며,

 

내장비만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자연상태와 가깝게 돌려 놓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이 무너진 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은 없어지지 않는다.

 

 

내장비만이란 말 그대로 ‘만병의 근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사필귀정이며,

직,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질병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래 도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도표을 보면 내장지방은 관련되지 않은 질병이 없을 정도이다.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오염되어 있는 우리 몸을

정화, 클린, 해독시켜주어 자연 상태로 되돌려 줄 때, 건강이 회복된다.

 

 

독성물질을 배출해내고 우리 몸에서 버려야 하며,

채울 것은 채우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알 때,

우리의 생명은 흐르기 시작하며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장비만과 뱃살을 빼는 단기적인 방법보다 근본적인 몸의 상태를 개혁하고 혁신하여

장과 간을 해독해 내었을 때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을 통해 몸을 오염시키는데 현대의학은 이것이 잘못인지 모르고 있다가

최근 들어 일부 의사들이 현대의학의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이런 노력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믿는다.

 

 

 

잘못된 식습관을 통해 우리 몸은 오염이 되는데 가장 문제가 혈관이다.

 

혈관이 서서히 오염되면서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지단백(LDL)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혈장에 100ml속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이 1% 증가할 때마다 관상동맥 질환의 발병률이 2%씩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동맥경화에 걸린 혈관은 신축성을 많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하게 힘이 가해지면 터지게 된다.

터지는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뇌나 심장에서 터진다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허리사이즈가 1cm 늘 때마다 수명이 1년씩 단축된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는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순환은 생명의 길이고,              막힘은 사망이라는 의미를 명심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금 당장 몸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내장비만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증상이나 통증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는데

또, 우리가 먹는 음식물도 오늘 먹고 그 자리에서 꼬꾸라져 죽거나 다음날 죽음에 이르게 된다면 그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음식이나 내장지방은 서서히 아주 천천히 몸에 해를 가하기 때문에 못 느끼기도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계속 하다보면 몸은 오염되고 중독이 되어 질병의 온상이 되어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염증’하면 ‘통증’을 떠올리지만 의학의 입장은

첫째,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둘째, 열이 발생한다.

셋째, 붓는다.

넷째 아프다,

다섯째 기능이 저하된다.로 구분되는데

 

여기서 아프다는 것은 병의 원인중 하나에 불과한데

몸에서 아프다고 느낌을 준다면

그 상황은 심각한 질병이 시작되었거나 진행 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복막에 노랗게 붙어 있는 내장지방 사진)

 

 

 

 

내장지방은 풀만 먹고 사는 채식동물인 소의 곱창을 보면 많은 기름이 기여 있으니

고기를 즐겨먹는 현대인들의 뱃속은 안 들여다 봐도 뻔하지 않겠는가?

 

도표와 같이 내장에 노랗게 끼인 내장지방에서 온갖 독소가 만들어지며,

 

독소가 있으면 찌거기가 부패하면 심한 악취나 가스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몸속에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으니 어찌 그 사람의 방귀나 변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그것이 위로 올라오면 입에서도 심한 구취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

 

 

 

문제는 이 독소가 가만히 있어주면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는데

이것이 장의 점막이나 혈관을 통해 들어가고,

피와 함께 우리 몸으로 퍼져가는 데 있는 것이다.

 

 

이렇게 퍼져가 발생하는 질병의 종류는 도표와 같다.

 

도표를 보면 장내 유해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무수히 많다.

 

부패균과 병원균으로 발암물질이 발생되면서 암으로 진화하고,

 

 

 

도표와 같이 내장에 노랗게 끼인 내장지방은 혈관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피는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름은 물보다 무거우니 자연스럽게 순환이 되지 못하고 한곳에 모이게 된다.

 

이 때 도표와 같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게 되면서

심장은 장애물이 많은 혈관 속으로 피를 보내기 위해 무리를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몸을 더 혹사시켜 갈수록 혈관에는 더 잔뜩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는데

심장은 혈관 속으로 더 많은 피를 보내기 위해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는데

결국 압력을 이기지 못해 혈관이 완전히 막히거나 터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뇌혈관이 막히는 상태를 뇌경색이라 하고 뇌혈관이 터지는 상태를 뇌출혈이라 하는 것이다.

 

 

 

 

 

 

 

 

활성산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산소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폭음, 과식 등으로 인해 에너지원과 산소의 균형이 깨지면

대사과정에서 남거나 부족한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바뀐다.

 

체내에 남은 산소 찌거기가 바로 악명 높은 활성산소, 즉 유해산소이다.

 

 

활성산소 혹은 유해산소의 유해산소는 호흡을 통해 거둬들인 일반적인 산소와는 전혀 다른 물질이다.

 

활성산소는 그 자체가 일종의 ‘독’이며, 수많은 현대병의 원흉으로 작용한다.

 

활성산소는 그 자체가 독이기도 하지만

활동역역에서 또 다른 독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원래 두 개의 손을 가지고 있던 녀석이 하나를 잃어버렸으니 ,

호시탐탐 하나를 보충하려고 기회를 엿보는 형국인 것이다.

 

 

 

 

 

우리에게 ‘산소’는 이주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주는 단어지만

‘산화’라는 단어는 왠지 시큼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넘쳐난다.

여기에 ‘과’가 붙어 ‘과산화’가 된다면 그 어감만으로도 불길하다.

 

 

활성산소에 의해 과산화되기 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지질, 지방이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하나인 지방이 활성산소를 만나면 그 이름도 부담스러운 ‘과산화지질’이 되어

악당으로 변신하여 우리 몸에 여러 가지 해악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간혹 주위에 식사를 통해 지방을 섭취하지도 않고,

술도 전혀 마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약물복용도 하지 않는데

방간이 발생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과잉 활성 된 유해산소가 과산화지질과 결합하면서 세포막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술, 담배, 인스턴트식품, 환경공해, 전자파동등으로 발생된 유해산소가

체내지방을 과산화시켜 지방간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결국 활성산소로 인해 우리 몸의 노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모든 질병이 여기에서 비롯되며,

물론 암의 원인도 도표에서와 같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으며,

 

 

해독, 클린, 정화라는 말을 사용할 때 우리 몸에서 과잉으로 생산된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업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배꼽부위와 허리부근을 손으로 잡았을 때 잡히는 피하지방은 건강상에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무서운 것은 복강안 장주위에 달라붙어 있는 내장지방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남성의 복부비만은 대부분 내장지방이 많은 내장지방형 비만이며,

여성도 20대에는 대부분 피하지방이 많지만,

                                  40대 이후에는 내장지방이 많다.

 

 

 

배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내장지방이 있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90%이상은 내장지방으로 봐도 무리는 아니며

또 무조건 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내장지방이 100%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직접 줄자로 배꼽을 지나가게 재었을 때 남자는 90cm(35.4인치), 여자는 80cm(31.5인치) 이상이면

                                                                                      일단 상당한 내장지방이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다섯 개 이상에 해단되면 심각한 내장지방 및 비만으로 단정해도 된다.

1. 20세(여성은18세) 때보다 체중이 더 나간다.

2. 아랫배가 나왔다.

3. 술을 한 주에 1회이상 마신다.

4. 아침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다.

5. 외식을 자주 한다.

6. 야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는다.

7. 평소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조금 걷기 싫어서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다.

8. 항상 피곤하고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진 듯 한 느낌이 든다.

9. 달고 맵고 짠, 자극적인 반찬을 좋아한다.

10. 심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조급해지면 무언가를 먹고 싶어진다.

11. 밥이든 간식이든 배불리 먹지 않으면 성이 안 찬다.

 

 

 

 

 

 

복부비만은 자기자신에 대한 애정결핍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내 몸은 지금도 나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나는 몸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절제한 식생활과 부정적인 사고방식 등으로

온갖 독소를 우리 몸속에 집어넣거나 만들어내고 있다,

 

그 중간 결과가 바로 당신의 불룩한 아랫배이다.

 

 

 

 

 

 

내장지방은 장기에 둘러붙어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독소를 배출하여

                                         우리 몸에 이로운 세균을 파괴하는 동시에

                                         각종 유해균들에게는 최상의 생존조건을 제공한다.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24시간이 지나면 장 속에는 1백조나 되는 엄청난 미생물이 서식하게 된다.

 

종류 만해도 1백 여종에 달하는 이 미생물들을 현미경으로 보면

마치 꽃밭이나 바다 속 해초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 모양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꽃의 여신 플로라(flora)라고 하는데

생명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독과 면역의 총집합체의 장인

플로라가 얼마나 균형 있게 항상성을 유지하는가에 따라

장내 질서가 깨지기도 하고 정상적으로 유지되기도 하는 것이다.

 

 

장에 모여 있는 플로라의 균형이 깨지면 여러 가지 장 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남성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정력에 대한 문제도 마차가지이다.

 

정력이 강해지려면 우선 뱃살부터 빼야 된다는 사실이다.

 

내장비만이란 즉 간에 기름(콜레스테롤)이 낀 상태이기에 호르몬 생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간이 해독을 잘해주지 못하니

                                                                               피로가 쌓여 피로도 쉽게 느낀다.

 

 

또 내장비만 상태에서는 전립선이 지방에 눌려있어 호르몬 분비 및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니

정력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정력을 키우고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기르고 싶다면

비아그라를 찾을 것이 아니라 내장지방부터 없애야 한다.

 

내장비만을 제거하면 뱃속의 기름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장세척을 소개하고자 한다.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특수 기구를 사용하여 장을 청소해주는 장세척법이다.

보통 4회가량 하는데 장세적은 단지 장을 세척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변형된 장의 형태를 바로잡아

장의 환경을 개선해주기 위한 것이며,

 

장에 노폐물이 잔득 쌓여 있으면 유해 가스를 비롯하여 온갖 독소가 배출되기 마련이고,

 

이 독소는 다시 혈관으로 흡수되어

간을 비롯한 몸석 전체를 순환하게 된다.

 

 

 장세척을 하여 장이 깨끗해지면

장 속의 환경이 좋아져 좋은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이 장내 유익균들이 항암작용을 하기도 하며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동시에

몸의 항상성기능과

면역기능인 면역체계가 강화되는데

 

이런 이유로 명역계가 감당하지 못하여 암이 된 것이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세포들이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하면서

 식이요법을 통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해나가면

암세포도 청소해주는 동시에 내장지방도 없애주는 방법이 장세척이다.

 

 

 

 

 

장세척방법은 특수기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거슨요법인 유기농 커피관장도 있으니 인터넷을 검색하여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과 장을 청소해주면 몸의 독소를 해독하고 다이어트도 되는 일석이조를 거두게 되는데

 

간의 해독기능-분해-합성기능을 높이고 소화- 흡수- 배출작용을 활성화시킴으로

 

 

몸에 필요한 물질은 취하고 해로운 물질은 배출해내는 해독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이뤄주는 장세척을 해보자

 

 

 

 

내장지방이 독소를 만드는 주범임을 꼭 기억하자

 

 

 

 

내장비만(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첫째, 장을 비워야 한다.

둘째, 내장비만을 숙변을 만듦으로 식생활 개선으로 숙변을 먼저 제거하자

셋째, 장을 비워 간의 해독기능을 왕성하게 활성화시키자

넷째, 간을 해독해주면 내장비만은 사라진다.

 

 

 

 

 

참고로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 이유

1. 신장의 부담이 덜어지고 젊음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끈기를 없애주고 뇌졸중을 막아준다.

3. 변비해소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4. 목구멍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감기를 예방한다.

5. 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히 마셔 두면 간장이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6. 방광염과 방광암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7. 위나 십이지장의 궤양으로 인한 공복 시의 통증을 멎게 한다.

8. 천식발작 시 찬물을 마시면 호흡이 편해지고 담도 빨리 내린다.

9. 감기 등으로 열이 날 때 물을 충분히 마시면 원인 물질이 배출되어 쉽게 고쳐진다.

10. 알레르기 질병은 물을 많이 마시면 원인 물질이 배출되어 쉽게 고쳐진다.

11.운동 후에 물을 마시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

 

 

 

남편을 빨리 죽게 하고 싶은 아내들이 있을 것이기에 완전범죄를 통해 남편을 빨리 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1. 술을 마음껏 마시게 하라.

2. 늘 편안히 놀게 하고 걷지 못하게 하라.

3. 매일 아침 계란 프라이를 두 세 개씩 먹여라.

4. 기름기 많은 고기 요리에 설탕과 버터가 듬뿍 든 디저트를 매일 먹여라.

5. 요리는 가급적 짜게 만들어 먹여라.

6. 커피나 홍차에 설탕을 감정을 담아 듬뿍 넣어라.

7. 담배를 마음껏 피게하라.

8. 매일 밤 늦게 자게 함으로 수면부족이 되게 하라.

9. 휴가나 여행을 못가게 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게 하가.

10. 돈문제나 자녀 교육 문제로 아침저녁으로 바가지를 긁어서 신경을 자극하라.

 

남면을 빨리 죽게 만드는 방법의 핵심은 ‘남편을 뚱보로 만들어라’는 것이다.

그만큼 ‘비만이 건강에는 적이다’는 것이니 잘 명심해서

 

몸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는데 온 심혈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배가 나왔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적신호이다.

 

 

장기주변에 가득 쌓인 내장지방은 독이며,

 

 

내장지방(비만)은 죽음을 향해 폭주하는 폭주족의 자동차에 올라탄 격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왕림 저서의 내장비만을 참고로 하여 작성되어진 것을 밝혀두며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전도사 백옥 구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