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는 낯선 것보다 익숙한 것을 더 잘 처리한다.
또한 익숙한 것을 더 기분 좋고 아름답게 느낀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친한 친구들과 동료들이 점점 더 예쁘고 잘 생겨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의 절친한 사람과 소개팅을 시켜줄 때
그가 정말 예쁘거나 잘 생겼다고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다. - < 아름다움의 과학 > 중에서
'우리는 꼬리치기 위해 탄생했다' 스티븐 다얀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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