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바루크, 주식시장에 대한 6가지 충고 |
버나드 바루크는 역사에 이름을 가장 크게 남긴 투자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증권회사를 만든 후 여러 정치인들에게 경제적 자문을 해주었는데요. 가장 유명한 사례로 친하게 지낸 영국의 처칠이 주식투자를 할 때 처칠이 매수한 종목은 팔고, 처칠이 판 종목은 매수해 투자 실패로 경제적 곤경에 처한 처칠을 도와준 일입니다.
2. 나는 일찌감치 팔아치워 돈을 벌었다.
3. 나는 수익을 냄으로써 돈을 잃지 않았다.
4. 투기꾼이 반만 맞출 수 있다면 평균 이상은 하는 셈이다. 열 번 중 서너 번 정도만 맞춘다고 해도 틀렸다고 판단했을 때 재빨리 손절매할 센스만 갖추고 있다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5. 주식시장의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농락하는 것이다.
6. 시장에 대한 호재가 <뉴욕타임즈> 1면을 장식할 때는, 팔아라.
KAII 카페 에서 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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