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어,생존)전략

빌 그로스는 투자 원칙을 항상 지키기위해 자신의 사무실에 2명의 사진을 걸어놓았다고 / 버나드 바르크(Bernard Baruch)/ 제시 리버모어

modest-i 2015. 4. 10. 13:53

'Bond King'으로 불리는 핌코사의 빌 그로스(Bill Gross)는 투자 원칙을 항상 지키기위해 자신의 사무실에 2명의 사진을 걸어놓았다고 한다. 한명은 버나드 바르크(Bernard Baruch)이고, 다른 한명이 바로 제시 리버모어다.

 

최고의 투기꾼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