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 King'으로 불리는 핌코사의 빌 그로스(Bill Gross)는 투자 원칙을 항상 지키기위해 자신의 사무실에 2명의 사진을 걸어놓았다고 한다. 한명은 버나드 바르크(Bernard Baruch)이고, 다른 한명이 바로 제시 리버모어다.
최고의 투기꾼 이야기 중
'^ (방어,생존)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기스칸 골목대장이었다 / 이기는 전쟁 시스템을 만들었다 / 완전한 전쟁을 가능케함. (0) | 2015.08.15 |
---|---|
희망은 시장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도에 입문하면 낙법부터 배운다 -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0) | 2015.08.04 |
제시 리버모어, 공매도 거래 끝에 파산하다 (0) | 2015.04.10 |
버나드 바루크, 주식시장에 대한 6가지 충고 / 항상 감정으로 거래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유명 (0) | 2015.04.10 |
아돌프 메클레의 자살에서 얻는 교훈 => 시장을 거스르지 마라 (0)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