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을 유지하는 명상 (과학으로 증명된 '명상' 이야기)

명상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름길! -이시형 박사(4부)지혜의 다락방(43:24)   2500년 전 부처님이 깨달은 자율신경의 조율법 스트레스 대처하는 방법 마음챙김명상 〔mindfulness〕 과학으로 증명된 '명상' 이야기 명상의 뇌과학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항과 명상의 힘 명상이란 어떤 지적인 분석이 아니고 정말 그 아픈 마음을 함께 우리가 자각하고 또 이것을 정말 실천하는 것 "명상은 인간성, 자연성을 회복할 유일한 길" 현대의 긴장 상태에서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단 한가지 해결법은? 명상 자율신경 생명과 직결되는 기관에 모여 있는 자율 신경 - 교감 신경 일어나 공부, 운동 등을 할 때 교감 신경이 활동 - 부교감 신경 편안하게 쉴 때 부교감 신경이 활동 편안한 수면 중 부교감 신경이 우위 평소 생활할 때는 주로 "교감 신경" 발동 60:40이 정상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 된 상황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교감과 부교감 신경을 조절할 방법이 없을까? 인도의 한 청년이 6년 동안 고행을 했는데 번뇌는 그대로! 나무 아래서 한숨을 쉬는데 편안해진 마음 "호흡을 가다듬으면 마음이 편한해진다." 호흡을 편안하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도를 깨칠 수 있다! 부처님이 2500년 전, 득도한 이야기 방법 발견(자율신경조절법을 발견) 불교의 전통 참선이 생겼다. 명상의 효과 = 뇌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사실 호흡을 조절한다는 것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 자율 신경을 조절하는 한 가지 방법은 호흡! 현대 과학에서 증명된 결론! 일반인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 수행법 '참선' 쉽게 스트레스를 대처한 방법은? "마음 챙김 명상!" < 마음챙김(mindfulness) 불교 수행 전통에서 기원한 심리학적 구성 개념으로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 > 일상생활에서 평정심을 찾아보자! 도시인들의 피로는 '몸이 아니라 "뇌"의 문제 뇌의 활동 = 24시간 연중무휴 뇌 에너지의 60-80%를 DMN이 소비 뇌가 쉬고 있을 때 활동하는 DMN 공부중 화장실 갈 때 떠오르는 생각 멍한 상태이거나 몽상에 빠졌을 때 활발해지는 뇌의 영역 최근 뇌과학에서 증명된 사실 소위 잡생각 = DMN의 활동 DMN 활성화  →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들 초창기 학자들에게는 부정적으로 취급된 DMN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 18:56 여러분 이 DMN은 어떻게 보면은 평소에도 내가 편안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다. 그때 자동차가 갑자기 출발하면 안되잖아요? 예열 상태가 돼 있어야돼. 아이들링 상태를 그렇죠? < 아이들링 [idling] 기계나 자동차 따위의 엔진을 가동한 채 힘 걸림이 없는 상태에서 엔진을 저속으로 회전시키는 일 > } - 갑자기 일이 생기면 쉽게 작동할 수 있게 돕는 역할도! - 뇌 속에 각인이 되도록  여러 정보를 기억하고 정리하는 역할 - 수면중 다양한 꿈을 꾸는 것도 DMN의 활동 - 지적 용광로 무의식 속에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 발상 - 문제가 풀린다. ) - 이른바, 아하! 반응 휴식하는 동안 창조의 원천이 되는 DMN 22:47 DMN을 쉬게 하는 방법 어릴 때 받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과거에 집착하고 매달리는 사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사람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과거와 미래 명상(Mindfuiness)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상태" Here and Now KEY Point o 24시간 긴장 상태가 이어지는 현대 사회 o 호홉을 통해 마음이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o 도시인들의 피로는 몸이 아니라 "뇌"의 문제 o 과거와 미래에서 얽매이지 않고     벗어나는 법은 "명상"이다 화가 났을 때 응급 처치법  1. 돌아서서 심호홉 3번  2. 일정 시간 동안 자리를 피한다. *  *  * 왜 명상인가? 미국 사회문화의 변천 SLOW SMALL SIMPLE 큰 것을 쫓는 분위기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변화의 이유 : 명상의 작용 때문 원래 불교 참선에 관심이 많았던 존 카밧진 명상이 아욕을 없애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단어, 참선(參禪) 글로벌 기업에서 성행 중인 '명상' 실제로 경험자들이 체험하는 편안함   도파민 후대상피질(사욕의 중심) 도파민중추 측좌핵(괘락중추)  복측피개야 끝없는 욕망을 부르는 중추 쾌락 심리를 이겨낼 힘이 명상 명상이 아욕(我慾. 자기 혼자만의 욕심)을 없앤다! 예일, 하버드, MIT교수들로 이루어진 '뉴잉글랜드 프론티어 사이언스 그룹' 달라이라마를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적 검사 검사 결과 발견한 것? <  35:35~36:00 달라이라마경은 아욕의 중심이 없는 겁니다. 기능을 하지 않을 뿐더러 기관 자체가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이 양반은 명상을 안 할 때도 명상을 할 때와 똑같은 상태!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명상을 해도 저렇게 안되는데, (욕심을 당당하는 뇌의 중추) 후대상피질 기관이 완전히 없어진 겁니다. > "티베트 승려드 모두 나와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요." 티베트 승려 37명을 랜덤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동일한 결과 "명상은 동양의 신비가 아니다!"  명상은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증명된 과학이다. 서구권에 명상이 퍼지게 된 계기 의심이 많은 미국사람들을 매료시킨 명상의 매력 전체가 잘 살 수 있는 방법 서구권의 명상 인구 5천만 명 추정 명상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감정적이고 성미가 급한 한국인들 "명상, 평화를 찾고 행복해지는 열쇠" 호홉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KEY Point o 글로벌 기업에서 성행 중인 "명상" o 명상은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과학이다 o 호홉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o 명상은 평화를 찾고 행복해지는 열쇠이다 *  *  *  *  *  *  * <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의 특징 중의 하나는 어떤 일에든 ‘서두름’이 없다는 것이다. 서두름은 ‘조급함’ 때문이요,  조급함은 ‘답답함’ 때문이며 그러한 감정은  자기가 스스로 하려 하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하느님이 직접 나에게 모든 것을 다 해 주시는데  왜 내가 답답한가? 남이 뭐 누는데, 왜 내가 힘을 주는가 말이다! 하느님께 완전히 내맡긴 영혼은 늘 느긋하고 여유롭고 그래서 늘 평화롭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주시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분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이끌릴 뿐이다. 물 흐르는 대로 ‘물을 타고’, 바람 부는 대로 ‘바람을 타고’, 하느님의 이끄심대로 ‘하느님 뜻을 타고’ 살아야 한다. ‘물’과 ‘바람’은 곧 ‘하느님 뜻’이며 하느님 뜻대로 살게 되면 서두를 필요가 없어진다. 물 따라, 바람 따라, 하느님 뜻을 따라! > < 내맡긴 이들은  바쁨 속에서도 바쁨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바쁨을 즐기며,  느림 속에서도 게으름 없이 느리지 않는 느림을 누리게 된다.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물을 타고 바람을 타고 그리고 하느님 뜻 속에서 그 뜻을 타고 살아가는 영혼이 된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중에는 참으로 그렇게 완전히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을,  나는 아주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그 이끄심을 느끼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그대여! 이 바쁘다는 세상에서 남들이 바쁘다 해서 덩달아 바쁘지 말자.  바쁨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 인생에서도 과속은 위험하다.  앞만 보고 내달리는 고독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이다, 하느님께 말이다.  그러면 도로 주변의 생명들에게로 눈이 돌려진다.  생명 안에 살며시 숨어 계신 하느님,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분,  생명들의 주인이신 사랑의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 그분을 만나면 곧 그분과의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진 이들은 바쁨을 모른다.  바쁠 필요가 조금도 없다.  바쁨은 사랑이 아니다.  느림도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시간이 아니기에 시간을 모른다.  시간을 느끼지 못한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이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내맡김을 늦추려 함은 시간을 알고 시간을 헤아리는 것이다.  시간은 없는 것인데  어떻게 시간을 알고 시간을 헤아려 늦추려 하는가?  그것은 시간 속에 들어온 ‘시간 아닌 시간의 홀림’,  그놈의 유혹일 뿐이다.  부디, 시간을 잊고  시간 속에 자신을 내맡김으로 시간을 창조하고  시간의 주인과 함께 영원한 시간을 살아가자. > < 내맡김의 삶은 참으로 신비스럽기 그지없다. 정말로 기가 막힐 정도를 넘어서는 일이다. 너무 신비스럽고 너무 놀랍고 너무 오묘하기에 머리에서 마음에서 입에서 탄성이 그치지 않는다. 그칠 수가 없다. 인간의 것들은 얼마 가면 신비가 다 벗겨지지만, 하느님의 신비는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 더욱 신비해진다. 신비의 하느님이시다. 마르지 않는 샘이시다. > < 하느님은 시작도 마침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잠시 지나가는 현세에서  인간끼리 서로 잘잘못을 너무 따지지 맙시다.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오직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느님처럼  과거, 현재, 미래 등의 시간이 없는 "영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영원을 기다리는 이들답게 과거를 묻지 말고  오직 영원을 허락받을 수 있는 조건인 "거룩함"만을 생각하며  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로 살아갑시다! > 위무위 2010. 01. 04. 창 화살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2010. 06. 16. 창 화살 제3부 14 바빠야 산다? 2010. 05. 30 제3부 05 최후의 방법? 2010.07.05. "거룩함"만이 모든 것의 잣대입니다!, 내맡긴 영혼은  ( * 호홉과 명상 대신 화살기도를 대입해 보세요^^ )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카페2023.01.11 에서 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