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 훈련
한국 양궁선수들도 시합에 앞서 심상 훈련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양궁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 효자 종목입니다.
심상 훈련은 마음속으로 실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행위입니다.
마음속으로 행위를 그리는 것을 반복하는 건데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야 합니다.
심상 훈련은 다른 표현으로 심적 시연입니다.
심적 시연도 어떻게 보면 뇌를 속이는 겁니다.
뇌에서는 실제 경험이나 심적 시연을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뇌에선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패턴이 만들어지면 뇌에는 좋은 패턴이 생기게 되는 겁slek.
습관을 만드는 뇌: 책소개 웹에서 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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