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lySQd8zno8
George HW Bush - New World Order
www.youtube.com
그리고 조바이든, 빌클린턴, 그리고 넬슨 만델라 까지..신세계질서를 언급했다.
현재 진행중인 신세계 질서는 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번영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
-넬슨 만델라-
그 밖에는 세실로즈, 헨리 키신저, 데이비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가 있다.
신세계질서가 있을것이다.
유엔을 통하여 그것을 실행하게 될것이다.
-헨리 키신저-
뉴월드오더가 있는데..
거기에 중국을 참여시킬것이다.
-조지 소로스-
2015년 유엔은 논란이 많은 2030 어젠다를 발표한다.
이것은 클라우드 슈왑의 그레이트 리셋과 동일한 개념이다.
슈왑처럼..
유엔은 2030년까지 가난, 배고픔, 환경오염, 그리고 질병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계획은 그러나..
작은 미세한 글씨를 읽기전까지는 일부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도 하다.
작은 글씨의 내용은 이러하다.
시민들이 자신의 세금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 자기의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즉, 시민들이 자신들의 세금을 대형 회사에게 내고..
그들로 하여금 사회를 재건 하도록 계약한다.
완전한 사회간접 자본의 재건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유엔에 따르면.. 화석연료는 이제 과거의것이 되었다.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 단일 정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역활을 유엔이 나서서 하겠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서구 국가로부터 걷겠다는것이다.
슈왑이 한말처럼..
유엔도 펜데믹이 그것의 완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즉, 펜데믹이 어젠다 2030을 실행을 가속화 시킬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슈왑과 유엔..
그들은 공교롭게도.. 팬데믹이나 사회적 재앙이 자신들의 계획을 실행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본것이다.
따라서 펜데믹이 그들 엘리트들의 계획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것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매우 주의깊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펜데믹이 공식적으로 선언되기 몇달전일이다.
뉴욕시의 피에르 호텔에서는 회합이 있었다.
여기에는 130명의 요인 인사가 모였다.
정치인, 유명의사, 제약사등이 포함되어있었다.
이 미팅의 목적은 글로벌 펜데믹을 가정한
가능한 시나리오의 시뮬레이션이었다.
아주 우연일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문제는 이들이 상정한 펜데믹이
공교롭게도 코로나 바이러스 였다는 사실이다.
이름하여.. 이벤트201 시나리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고.. 또 정부와 정부기관, 그리고 산업을 통해 어떻게 협력하여 이 바이러스를 통제할것인가 하는것이다.
다시한번, 신세계 질서는 재앙에 빠진 우리를 구하게 될것이다를 보여주고 싶었을까?
그렇다면.. 이벤트201은 누가 만들고 누가 조직했을까?
다름아닌.. 월드 이코노믹 포럼(WEF) 이었다.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존스홉킨스 의료재단이었다..
지금 내가 말하는것이 음모론인가요?
이벤트201 웹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독일의 로버트 코크라는 기관은 WHO와 밀접히 연관되어있습니다.
그런데..이들은 2012년...
유사한 바이러스 펜데믹 시뮬레이션을 가동한바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이 상정한 바이러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였다..
또한 이 시뮬레이션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곳을 동남아시아의 시장(southeast asia market)으로 상정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파된다는것도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
이게 그냥 우연일까?
이 시뮬레이션에서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지도록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은 연속하여 몇년동안 지속되는데..
봉쇄조치(lockdown)가 단행되며.. 경제가 붕괴된다고 되어있다.
또한 펜데믹이 사회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가정하고 있다.
사람들의 시위(protest)까지도..
이 독일의 2012년 시뮬레이션을 더 자세히 보려면..
다음의 독일정부의 웹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2019년 1월 22일..
벨기에의 바이러스 학자 마크벤 렌스터 (Marc Van Ranster)는
영국의 왕립 기관이자 비영리 단체인 채덤하우스(Chatham House)에서 연설을 하게 된다.
여기서 잠깐... 채덤하우스는 뭐하는곳인가?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런던에 있는 채덤하우스에서 모여 논의한다고 한다.
채덤하우스의 수상자에는 힐러리, 멜린다 게이츠, 존케리도 포함되어있다.
여기서 마크 반 랜스터는 충격적인 얘기를 폭로한다.
돼지열병(Swine Flu) 기간동안, 자신이 벨기에 국민들을 속였다는것이다.
벨기에 국민들에게 돼지열병 공포를 심어주는것부터 시작하여 치사율, 그리고 언론조작까지 모든것을 조작했다며.. 웃으면서 말했다.
이 모든게 돼지열병 백신을 맞추기 위한것이었으며..
그 백신은 바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제약사의 백신이었다.
채덤하우스에서 연설하고 있는 마크 밴 랜스터↓
마크 밴 랜스터 발언:
저는 펜데믹 위기동안 저의 경험담을 얘기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펜데믹 첫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날은 언론과 국민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의 단일 메시지만 보내야 합니다.
벨기에는 보통 언론창구로 비영리 단체를 선택합니다.
저같은 경우, 제가 속한 단체가 없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크게 공격받을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처하는 방식으로는 다양한 형식의 인터뷰와 프리젠테이션이 필요하다는것..
그렇게 해서 일단 언론의 이목을 끌어야 합니다.
언론으로부터 오는 전화들을 받게되면..
당신은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언론은 다양한 대안들을 찾지 않습니다.
오직 한 목소리만 보도 합니다.
그렇게 펜데믹 첫주가 되면..
국민들의 관심을 끌게 되고..
당신은 뉴스의 중심에 서게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뉴스를 계속해서 찾아서 보게될것이고..
뉴스는 그야말로 당신이 말한 그대로 보도가 될것이다.
이렇게 첫 몇주, 몇달간을 때우기식 보도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돼지열병으로 인한 사망(DEATH)를 보도하는거죠.
여기서 사람들의 공포는 극대화 됩니다.
저는 영국의 도날드슨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영국에서는 펜데믹 절정기에는 매일 40명이 사망할것이라고 말한것이죠.
당시 영국 인구가 6200만명이었는데.. 매일 40명이 사망한다면.. 벨기에의 경우로 프로젝션해보면... 벨기에 인구가 약 1000만명이므로 벨기에는 매일 약 7명이 사망할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것이지요.
나는 그 내용을 언론에 인터뷰했고.. 언론은 이 내용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비록 이게 추정치라고는 하지만.. (청중들은 웃음..)
언론에 치사율을 얘기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그때부터 공포에 떨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며칠후.. 실제 H1N1사망자가 발생합니다.
첫 사망자인것이지요.
이 사건은 크게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그 다음.. 누가 먼저 백신을 맞을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어린이? 노인들? 아니면.. 누구?
백신을 맞추기 위해 저는 잘못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퍼트렸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비난을 받기도 했죠.. (청중들 웃음..)
그렇다면.. 영국의 채텀 하우스는 어떻게 운영되는것일까?
유명 대기업의 엘리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조지소로스의 오픈소사이어티와 빌게이츠 재단이 들어가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은 수입을 잃었고.. 세상의 수많은 노인들이 죽어갔다.
그러나.. 세상에 몇프로 안되는 절대 부자들은 당신이 가진 몇 안되는것까지도 뺏어갈려고 하고 있다.
나는 이 다큐에서 그들의 플랜을 얘기하고 있다.
절대부자들의 이러한 동기는 무엇일까?
여기서는 말할수 없지만..
그것은 시대와 상식을 초월하여..
역사속에서 파악할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는
소수가 권력을 유지하기위한 방법이다.
오직 언론의 공포와 조작으로 우리는 그들 소수 엘리트의 손안에 놀아나는 것이다.
언론의 공포조작 기법들
엡스타인과 친구들, 충견들..
영국 앤드류 왕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당하다.
캐나다 패션 거물 피터 니가드.. 성매매 혐의로 기소당하다.
공포처럼 사람들에게 잘 팔리는것도 없다.. 라고 마크 밴 랜스터가 말했다.
세계 강대국 국가들이 미치광이들에 의해 운영되는것 같아요..
그들 정치인들이 하는짓을 보면..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존 레논-
우연의 일치일까?
존레논은 총에 맞아 사망한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 통제된 "무자비한 음모(ruthless conspiracy)"에 반대한다.
그들은 영향력 확장을 위해 비밀스러운 수단을 동원한다.
그들은 공개적인 전쟁대신, 은밀한 침투를 선호하며..
정당한 선거가 아닌 레짐체인지나 쿠데타를 선호하며..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보다는 협박을 통한 선택을 선호하며..
대낮의 군대 투입보다는 한밤중 게릴라 침투를 더 선호한다.
그들은 거대한 규모로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치밀하게 연계되어있고, 고도의 효과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군대는 물론 정치, 과학, 외교, 정보, 경제 등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저들의 준비는 감추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책또한 감추어져있고.. 기사화 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자금이 조사되거나...
그들의 비밀은 소문으로도 드러나지 않으며..
기사화되지 않는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 연설중에서-
(그들이란..미국 군산복합체와 CIA를 통합하여 지칭한듯..)
그리고 케네디는 그들에게 암살당한다..
미국의 전쟁 범죄를 폭로한 줄리안 어산지..
현재 영국의 감옥에 수감되어있다.
헐리우드 배우로서는 드물게 미국의 실태를 폭로한 아이작 캐피
엡스타인 섬 별장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다.
우리가 절대 부자를 언급하면..
협박(blackmail)이 들어옵니다. .
미국사회가 지금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인물은 오로지 자신들과 타협한 인물(compromised people) 이지요.
그리고 나는 자살따윈 하지 않을겁니다.
-아이작 캐피-
안타깝게도 아이작 캐피는 올해 1월..
42세의 젊은나이에 사망합니다.
다리에서 스스로 떨어져 사망했다는 기사..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아이작 캐피의 자살을 믿지 않습니다.
딥스테이트는 분명 미국 정부내에 존재하는 세력들입니다.
이들은 절대 해고되지 않는 관료들입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가 뽑은 국회가
그들을 건드릴수 있을까요?
아뇨.. 심지어는 국민인 우리조차 그들을 건드릴수 없어요.
그렇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고, 국회가 바뀌어도
이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이게 현재 미국의 악몽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건 비밀도 아닙니다.
이미 다 공개된 사실입니다.
딥스테이트가 현재 미국을 지배하는 세력입니다.
그러니 깨어나세요..
오.. 신이여..
여러분..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존 맥아피, 백신 소프트웨어 창업자-
그리고 그는 이런 트윗을 남깁니다.
내용인즉,
미국 정부관료로부터 우리가 너를 죽이러 갈거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만일 내가 죽는다면.. 자살은 아닐거다..
내가 오늘 오른팔에 타투를 했는데..
그걸 확인해보면 알수 있을거다.
그리고 그는 올해 6월..
스페인 감옥에 수감중.. 자살했다고 전해졌다.
이게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방향이다.
현재 세계에는 공포, 분노, 승리감, 자기비하 말고는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당에 대한 충성 이외는 모든 충성은 사라질것이다.
권력에 대한 중독만이 남아있을것이며..
적에 대한 분노와 승리만을 외칠것이다.
누군가 미래의 모습을 원한다면..
인간의 얼굴이 영원히 발길에 짓밟혀진 모습일것이다.
이런 악몽같은 상황에서 도출된 도덕이란 너무 단순하다.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세요.
그건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1984의 작가 조지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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