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으면 머리가 나빠져요. 뇌를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영상에 소개된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K1nMQq67VI https://www.youtube.com/watch?v=ck-tQt0S0Os John Medina Brain Rules (Updated and Expanded): 12 Pri...
youtu.be
요즘 새로 구독하게된 유투버 이리앨님
주로 영어원서를 가지고 내용을 소개 해준다.
12가지 뇌의 법칙
1.생존
사람의 뇌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발달되었다.그래서 뭐든 해보고 부딪히면 답이 나온다.
2.운동
운동의 가장 큰 잇점은 뇌기능 향상이다.
일주일에 3번,20분 정도의 액티브한 운동이
문제해결능력,장단기 기억력,공간능력,감정제어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3.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뇌세포를 죽여서 장기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생존을
학습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부부가 싸우는 것을 자주 본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고 한다.
가장 최악의 스트레스는 ‘무기력함’이라고 한다.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부부간의 갈등이 이혼보다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고 한다.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4.잠
충분한 수면이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다.
5.attention
지루함은 뇌의 집중력을 낮춘다.
멀티 태스킹은 인간의 뇌구조상 불가능하다.
One by one 한번에 하나씩 끝내는 것이 좋다.
6.기억
감정을 동원될수록 기억력이 상승된다.
슬픔,좌절감,열등감은 뇌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처음 배웠던 장소와 비슷한 장소에서 공부하는것이 좋다.
7.wiring
계속 배우면 뇌는 계속 변한다.
최고의 성형은 learning
8.지각통합
더 많은 감각이 동원될수록 더 정확하게 기억할수 있다.
예로 팝콘 냄새를 맡으면서 영화를 보면 영화를 더 잘 기억한다.
최대한 더 많은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학습하라.
9.시각
시각이 다른 감각기관을 지배한다.
글보다 영상이나 사진이 의미전달에 더 유리하다.
10.음악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
클래식이나 명상음악을 들으면서 수학공부를 하거나 독해력 공부를 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11.성별
정신병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고
조현병도 남자가 여자보다 많고
우울증은 여자가 남자보다 많고
약물중독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
남자는 큰그림을 보고 여자는 디테일한 것을 본다.
12.탐험
성인의 뇌도 아이의 뇌처럼 발전할수 있다.
능동적 접근,경험을 통해 부딪치고 지식을 습득하라.
성공의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레벨업하라.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면서
나를 업그레이드 하면 나의 뇌도 계속
발전할수 있다는 메세지가 희망을 준다.
[출처] 12가지 뇌의 법칙|작성자 깡주부
-------------------------------------------------------------------------------------------------------
앉아있으면 머리가 나빠져요. 뇌를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영상에 소개된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IK1nMQq67VIhttps://www.youtube.com/watch?v=ck-tQt0S0OsBrain Rules (Updated and Expanded): 12 Principles for Sur...
youtu.be
고생하면 머리가 좋아져요. 뇌를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2)
영상에 소개된 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Y7BZlDfVR6k&t=3shttps://www.youtube.com/watch?v=jtsfidRq2twJohn MedinaBrain Rules (Updated and Expanded): 12 Pr...
youtu.be
1. 생존
기호추론
"뭐든 해보고 부딪히면 답이 나온다."
일단 부딪히면 어떻게든 되겠지 -> 뭐든 부딪히고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풀어나가도록 자신의 뇌를 믿겠다는 고차적인 접근을 하겠다는 다짐인 셈
2. 운동
저자가 말하는 운동의 가장 큰 이점은 뇌기능 향상이다.
신체를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동적인 운동이 이에 해당한다.
3. 스트레스
인간에게 최악의 스트레스는 문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이다.
무력하다는 정서적 스트레스는 사회 전반에 걸쳐 학교에서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직장에서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4. 잠
뇌는 지속적으로 세포와 화학물질의 교류를 일으킨다. 그래서 잠이 오게도, 반대로 잠이 깨게도 된다.
잠을 자는동안 그 날 배운 것들을 머리 속으로 반복하고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은 다르다.
5. attention
뇌 구조상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하다. 뭔가를 할 때는 one by one
내가 여러가지 일을 한 번에 하고 있다면 각각의 일들 중에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6. 기억
예시가 함께 있어야 이해가 깊어지고 감정이 동원될 수록 기억이 수월해진다.
처음 배웠던 장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면 기억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장기기억이란 해마와 대뇌피질에 쌍방의 교류가 계속 생기다가 해마가 이 교류를 끊으면 생기는 것인데 이 과정은 수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까 툭치면 달달 외우듯이 튀어 나오려면 기본 몇 년 이상은 그 분야에서 굴러야 가능한 것이지 타고난 천재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 결국 시간을 한 분야에 투자한 사람이 그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 된다.
7. 와이어링
세 살 버릇 여든간다 : 약점 + bad한 상황과 맞물린다면 암울해진다.
부모를 선택하지 못해 재벌가나 최소한 유복한 집안에서 좋은 환경, 습관을 형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통한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면서 특권의식 "될놈은 되게 되어있어"라는 생각에 갇히기 쉽다. 미용, 성형 등을 통해 나를 가꾸려도 하는 이유도 뻔히 아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가꾸어 삶의 변화를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성형을 재편성을 하게 된다고 한다. 노벨 상을 받은 에릭 칸텔은 지식 몇 조각만 습득하더라도 뉴런의 물리적 형태를 변화시킨다고 증명한 바가 있다. 계속해서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이상 뇌는 계속해서 변화 가능하다. 이것이야 말로 칼을 대지않고 하는 성형일 것이다. 비슷한 동물끼리 묶어 연구했던 찰스 다윈이 발견한 재밋는 점은 같은 종류의 야생동물과 사육동물을 비교했을 때 야생종의 뇌가 15-30% 정도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춥고 험한 야생환경이 야생동물을 계속해서 학습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사람도 가만히 있으면 밥이 나오는 온실 속의 화초같은 환경 속에서는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저자는 뇌를 와이어링 하는 것이 근육을 훈련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근육훈련이란 정교한 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것을 말한다. 또한 어떤 악기를 다루느냐 어떤 스포츠를 하는냐에 따라 그에 맞게 뇌가 재편성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일과 역할을 해내기 위한 일들을 리스트업 하고 계속하면 뇌가 알아서 움직일거라는 것이다. 반면 특정한 어떤 것에 거부반응이 생기는 이유는 그 반대되는 것에 강하게 와이어링 되어 있기 때문이다.
8. 지각통합 - 많은 감각 자극하기
정보의 인지는 하나 이상의 감각기관이 관여할 수록 더 정확해진다.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이것을 다중 모델 인지라고 한다. 머거크 효과는 감각이 따로 분리되어 사용되도록 설계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이다. 뇌는 최대한 많은 감각을 동원하게끔 설계되었고 이것을 잘 활용하면 학습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
9. 시각
시각은 다른 감각기관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지배한다.
10.음악
음악&호로몬의 관계
좋아하는 노래 -> 도파민 분비
합창 -> 사람들 간의 관계를 끈끈하게 해주는 옥시토신이 분비
클래식, 명상음악 수술 전에 들으니 스트레스 13% 정도 줄었다고 함
음악이 뇌의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
-음악훈련은 수학성적 16% 향상시킨다
-음악훈련은 독해력 11% 향상시킨다
-음악때문에 IQ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11.성별
남성>여성 정신병 걸릴 확률 높음 (조현병) / 남성<여성 우울증 걸릴 확률 높음
남성들이 비교적 더 사교적, 여성들이 걱정이 더 많은 편
알콜&약물중독 대부분 남자 , 신경성 식욕 부진증 대부분 여성
※어디까지나 통계. 모든 개인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감정
여성 - 감정적, 자서전적 이벤트
ex) 최근 말다투므 처데이트, 휴가 등을 더 잘기억하는 편
남성 - 전반적 맥락
12. 탐험
인간의 뇌는 강력하고 타고난 탐험가들이다.
관찰->가설->실험->결론 과정을 통해 능동적으로 세상을 학습해 나가는 어린 아이들
=우리가 모델로 삼아야 하는 인간의 모습
성공의 비결을 말하고 가만히 시키는대로만 하지말고 능동적으로 내가 해보겠다 말하고
안되는 일은 될 때까지 해보고 해보면서 발전하고 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만 갖고있는 FANCY가 아니다.
성인의 뇌도 아이의 뇌처럼 발전가능하다.
능동적인 태도, 개개인의 경험으로 부딫혀 지식을 얻고 성공과 경험으로 계속 전진하라.
출처:
2020.11.29
앉아있으면 머리가 나빠져요. 뇌를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영상에 소개된 영상 링크...
blog.naver.com/young82312/222157588311 JY
-------------------------------------------------------------------------------------------------------------------
브레인 룰스
존 메디나 지음, 서영조 옮김, 정재승 감수 / 프런티어
요즘 서점에 가보면 뇌에 관한 책들이 널따란 매대를 통째 차지하고 깔려 있다. 과학 분야만 그런 것도 아니다. 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 분야에도 뇌과학의 최신 발견들을 곱씹는 책이 수두룩하다. 나는 그걸 볼 때마다 어쩐지 초조하다.
왜냐하면 첫째, 이걸 어떻게 다 읽나 싶어서이고, 둘째, 설령 다 읽더라도 몇 년만 지나면 더 새로운 발견들로 뒤집힐 내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 싶어서이고, 셋째,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아득바득 정보를 쫓아봐야 현실에서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싶어서이다.
앞선 두 가지는 하루가 다르게 질과 양이 팽창하는 뇌과학의 여건상 어쩔 수 없다 치기로 했고, 세 번째 의문에 대해서는 이 책으로 대답을 들었다. 워싱턴 대학교의 생명공학과 교수가 쓴 이 책은 뇌과학의 연구 성과를 12가지 두뇌 법칙으로 정리하고, 학교와 일터에서 어떻게 그 법칙들을 활용하면 학습 능력과 수행 성과를 높일 수 있을지 제안했다.
가령 법칙 하나, 몸을 움직여야 생각이 움직인다. 인간의 뇌는 하루에 최소 10킬로미터씩 걷던 환경에서 진화했기에 가만히 앉아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이 아니다. 우리 몸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소비하는 뇌로 바지런히 에너지를 공급하려면 몸을 움직여 혈류를 좋게 해줘야 한다. 그러니 학교에서 체육수업을 줄이는 것은 한심한 처사다. 근무시간에 운동시간을 포함하면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다. 회의는 러닝머신 위에서 하자!
법칙 여섯, 기억은 반복이다. 단지 한 번에 들입다 파고드는 게 아니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되새기는 게 관건이다. 법칙 여덟, 뇌는 단기적 스트레스 아래에서는 의외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만성적 스트레스에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게다가 법칙 둘에 따르자면 인간의 뇌는 관계지향적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관계의 스트레스이다. 따라서 아이가 성적이 오르길 바라는 부모는 열 일 제쳐두고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부터 실천하라. 이 밖에도 멀티태스킹을 잘 하는 뇌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것, 돈 안 드는 가장 뛰어난 성과 촉진 기법은 낮잠이라는 것 등의 법칙들이 있다.
'무엇무엇의 법칙'을 알려준다는 책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까칠한 독자인 내가 이 저자의 제안들에는 선뜻 마음이 열렸다. 그래서 요즘은 마감이 닥쳐 밤을 새워도 모자랄 판국이라도 과감하게 잔다. 아침에 일어나 러닝머신에서 걸으면서 골똘히 전략을 짠다. 그 후에 음악도 틀지 않고 멀티태스킹을 자제하면서 한두 시간 일한다. 뇌가 필요로 하는 잠, 운동, 주의력 집중, 적당한 간격의 되새김을 제공하고 짧게 일하는 것이 질질 붙잡고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덕분에 체감하는 중이다.
어떻게 보면 흔해빠진 조언들인데도 설복이 되는 까닭은, 주장을 앞세우고 뒷받침하는 증거를 물색한 게 아니라 거꾸로 과학적 증거들을 놓고 아이디어를 끌어냈기 때문이다. 12가지 법칙이 무언지 차례에서 읽으면 그만 아니냐고? 아니다. 운동을 한다면 얼마나 자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낮잠은 몇 시에 얼마쯤 자면 좋은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이 봄에 기왕 자기계발서를 한 권 읽을까 하는 독자가 있다면 대신 이 책을 권한다.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조직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출처:
bedewed.egloos.com/1390953 words can hurt you
------------------------------------------------------------------------------------------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 - 정답은 뇌에 있다
[출처]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 - 정답은 뇌에 있다|작성자 선한터
안녕하세요
선한터 입니다
오늘은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
이러한 방법을 검색하시고
몸부림 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우리는 부자와 성공한 사람을 보고
저들은 왜 저렇게 부자가 되었지
하고 궁금해 하며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해보고 책도 읽습니다
과연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을 본다고
우리는 달라질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왜?
우리는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을 하시다 보면
우리는 뇌에 1% 정도만 사용하고있다
이런 말을 흔히 들어 볼 수 있죠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브레인 룰스에 저자 존 메디나는
브레인 룰스에서
뇌를 활용하는 12가지 법칙을 소개합니다
생존, 운동, 잠, 스트레스, 와이어링, 탐헌
성별,음악,시각,지각통합, 기억, 집중
이러한 카테고리로 설명합니다
저는 존메디나의 브레인 룰스에서
이야기하는 핵심만을 설명하려합니다
그 이야기에 관한 포스팅을
기재한 글입니다.
https://sunhantu.tistory.com/15
뇌 발달을 위한 12가지 방법 - 명상하면 스트레스만 풀린다?
안녕하세요 선한터입니다. 우리 뇌는 아직도 연구되고 있는 미지에 세계입니다. 하지만 뇌를 어떻게 활용하여 성공하는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지 등에 관하여 많은 연구 결과와 이야기가 있습니다. 브레인룰스의..
sunhantu.tistory.com
https://sunhantu.tistory.com/16
뇌 발달을 위한 12가지 방법 - 잠 잘자는 법 도 도움이 된다
안녕하세요. 선한터 입니다. 뇌 발달을 위한 12가지 법칙과 방법 2번째 오늘은 잠, attention (주의), 기억 입니다. 첫 번째 잠입니다. 브레인 룰스의 저자 존 메디나는 이렇게 잠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한 회..
sunhantu.tistory.com
지속적으로 이 이야기에 관하여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 - 정답은 뇌에 있다|작성자 선한터
'* 놀이 휴식 창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레인 룰스 2: 이해와 협력은 두뇌의 생존전략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생존전략) (0) | 2021.02.22 |
---|---|
브레인룰스 1: 운동.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0) | 2021.02.22 |
유튜브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중 '인생을 바꾼 명언 / 제대로 된 모든 고등교육에는 춤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0) | 2021.02.05 |
한국인의 현세주의, 인생주의, 허무주의 이를 아우르는 실용주의 / 철학자 탁석산 (0) | 2015.06.15 |
우리 국민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최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실용주의적 생활철학을 체득했다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