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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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만났던
[죽음의 수용소] 의 빅터 프랭클 박사가
30년을 지나 다시 다가왔다.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ㅡㅡ회복탄력성과 통할 수도 있겠다.
ㅡㅡ염화시중과도 통할 것이고...






Between Stimulus and Response
there is a Space
In that Space
is our Power to choose our Response
In our Response
lies our Growth and our Freedom.
ㅡ Viktor Emil Frankl



내 안에 깊고 넓은 내면의 공간을 만들어내기...
행복하기 위하여...
자유하기 위하여...
생존하기 위하여...
빨강늑대의 그림책 이야기 에서 펌함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
자극과 반응
그 공간 사이의 틈이 점점 줄어든다면,
나에 의한 삶이 아닌
수동적인 혹은 모든 것을 본능에 맡긴 삶이 돼버릴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졌습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그 공간을 조금씩 넓혀 간다면
내가 진짜 주인공인 '나의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는 나의 자극과 반응 사이,
그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꿈갤러리, 김성하 블로그 에서 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