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 라고 말하면 뇌는 움직이지 않는다
왜 부정적인 사고를 하거나 한숨을 쉬면 안되는가
그 이유는 그저 '기분에 안되니까, 안 된다는 말' 이 아니라
소리 내서 말하면 일종의 선언을 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쳤다, 힘들다, 싫어졌다'라는 말은 자신의 귀를 통해서 다시 뇌에 들어간다
그러면 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로토닌과 같은 물질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지쳤다'라고 말했을 때 피곤해 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잘 될거야' '나는 행복해'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뇌세포는 증가하고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힘들고 지쳤어도 결코 소리내어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사실도 잊지말자
성격이 밝고 긍적인 사람을 보면 자신도 활력이 넘쳐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흔히 '기가 나온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의욕이나 긍정적인 생각이
그렇게 느끼게 하고 에너지를 솟아나게 한다.
그러면 주위로부터도 호감을 사게 되고 일도 순조롭게 잘 풀린다
부정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행위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2shinsul 블로그에서 펌함, 원전: 일머리를 키워주는 5뇌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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