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가꾸는데 많은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두뇌를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

먹는 것이 그 사람이다 / 먹는 것에 따라 사람(운명)이 바뀔 수 있다

 

평범할 것 같은 말이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이야기이다.

 

 

 

 

＜백팔행복＞미국 하버드 의대 심신의학연구소 교수이자 자연의학전문의 로건 주장: 섭취하는 영양의 질에따라 두뇌의 구조와 기능이 달라짐 (본문없음)

 

상기 글은 내가 동기들 카페에 올린 제목이면서 글이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두뇌 구조와 기능이 달라진디는 이야기이다

 

 

 

 

건강의 총 지휘자: 두뇌

 

사고의 총 지휘자: 두뇌

 

운동과 핻동, 의사결정의 총 지휘자: 두뇌

 

 

 

두뇌의 세포는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달라짐

 

오메가 3 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 3가 많은 세포로

 

오메가 9 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  9이 많은 세포로

 

오메가3나 9을 적게 먹으면 오메가 3나 9이 적은 세포로

 

각각 다르게 만들어지는 세포에 따라 두뇌 세포의 기능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는데 많은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두뇌를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려야 한다

 

 

 

                                      14.11.17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