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차트하면 생각나는 "에드 세이코타"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 질문조차 모른다면

modest-i 2014. 8. 2. 21:52

추세 추종 전략 P100

 

1995년 2월 캐나다 토론토 세미나에서

 

캐나다 달러는 어느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까? 질문에

  -->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라고 대답을 해

         대다수 사람들이 실망하는 듯했다고......

 

<세이코타의 메시지는 "대답은 각자의 질문 속에 있다">

* 추세가 상승하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라고 묻지 말고   

   --> 무엇이 추세가 상승한다고 말해줍니까? 라고 물어야 한다

 

<매매에 대한 대답은 고사하고

  질문조차 모른다면

  그 일을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내는 것이 더 났다>

 

종종 생각나는 귀절을 틈 내어 정리함  2014.8.2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