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래는 모택동보다 가문이 좋았고 불란서에 유학을 해서 농민 봉기에 지역 사령관이었다
그가 아주 아래 계급에 있는 모택동을 보니 자기가 하기 힘든 농민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사령관 회의에서 사령관인 주은래가 한 말이다
모택동은 중국을 다시 통일해서 인민공화국 주석(옛날로 치면, 황제)이 되었고
주은래는 총리(재상)가 되었으며 죽을 때까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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