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규수명 80세, 건강수명70세(연세의료원 이철 원장 글에서):
식탁은 화려하게 차리고 적게 먹어라,
태양을 피하지 마라,
바른 자세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나이 들어 더 좋아진 것
-숙취가 덜하다
- 감기에 덜 걸린다
-땀을 적게 흘린다
2022.9.10 추석날 모디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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