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추억에 잠기는 일이 잦을수록 뇌가 노화될 가능성이 높다 / 지금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에서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홋타 슈고 지음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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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각이 많은데..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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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를 보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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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을 많이 하는 이유•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방법

2. 행동을 최적화하라

3. 불안에서 냉정으로

4. 집중의 힘

5.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하는 이유

6. 뇌, 몸, 마음의 관계

7. Reset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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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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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각이 많은 이유는 불안 때문인거 같다.

세상은 원래 불안으로 만들어졌다

불안과 더불어 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화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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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많다고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잘 선택할 확률이 높다.

할지 말지는 동전 던지기로 정해도 행복도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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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흐트려졌을때

사고적인 것에 집중하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10을 센다던가… 불안한 감정을 글로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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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잘 하고 싶으면 취미가 맞는 사람, 호감 있는 사람의 흉내를 내는 것이 몰입이 잘 된다

우수한 사람일수록 무언가를 결정할때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 의견을 참고하여 신속하게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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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잠기면 뇌는 노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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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과거의 기억을 장시간 떠올리면 그 기억이 뇌에 저장될 때 ‘타우’라는 단백질이 축적되기 쉽다는 것.

그 단백질이 기억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즉, 장기간 추억에 잠기는 일이 잦을수록 뇌가 노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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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에 영향력

나는 어떤 사람일까?

오늘 하루..아니 지금 순간이라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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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정적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긍정적인 이야기가 역효과 난다고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겠다..

3인칭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사실적 묘사를 해 안정을 찾자

감정을 사고를 통해 안정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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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소개하는 기분 전환은

움직이고, 자연과 함께하고, 잘 자고, 양치하기, 미소짓기 등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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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새 강아지랑 점심에 가볍게 등산을 하는데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시원하다

특히, 정상( 나만의 코스에서 나만의 정상)에서 바위에 앉아 들려오는 바람 소리와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냥 메모장 에서 펌함

 

각색 2022.2.28.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