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사람차이

패러다임을 바꿔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feat.밥프록터) / 아픈 사람은 아프길 원해서 아픈게 아니라, 건강한 몸 관리법을 모르기에 아픈 몸으로 살아간다.

modest-i 2022. 2. 15. 15:30

[패러다임]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

일단, 패러다임의 사전적 정의는 이러하다.

국가, 문화, 집단에도 패러다임이 있고, 우리 개개인도 모두 패러다임이 있다.

패러다임은 뿌리깊게 박혀있고, 사실 우리의 많은 부분을 컨트롤하고 있다.

다시 말해 패러다임이란,

무의식 속의 수많은 개념들로써, 우리의 거의 모든 습관적 행동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패러다임은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프로그램이 되며,

그 후 주변 환경에 의해 계속 프로그램화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무지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을 진실되게 고치고 변화되게 하려면,

수많은 이해와 단련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삶에 계속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나의 패러다임이 그렇게 프로그램되어있다는 것인데..

나를 가두는 패러다임이 무엇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건 현재 자신의 성과를 관찰해보면 된다.

나의 생각패턴, 행동패턴, 어떻게 사람을 만나고, 상황을 대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생각을 해야한다.

우리는 대부분 원하는 결과를 내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그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사람들이 문제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1억을 벌고 싶어서 연1억을 버는 것이 아니라,

월1억을 버는 법을 모르니 연1억을 버는 것이다.

외로운 사람은 외롭고 싶어서 외로운 것이 아닌

뜻깊은 관계 설립법을 몰라서 그렇다.

아픈 사람은 아프길 원해서 아픈게 아니라

건강한 몸 관리법을 모르기에 아픈 몸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자각이 핵심이다.

그리고 자신의 그 패러다임을 알았다면, 그것을 바꾸기 위해 단련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는, 다른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

즉, 다시 프로그램 해야한다.

그럼, 그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그것은 반복에 있다.

우리는 반복에 의해서 프로그램된다.

올바른 방법을 배워서 매일 그것을 반복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자, 종합하여 다시 말하면, 아래와 같다.

1. 펜을 들고 종이에 적어본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삶을 보내고 싶은지.

2. 그리고 나보다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에게 찾아가서 배워야 한다. (독서포함)

3. 그렇게 배운 것을 완벽히 이해해야하며, 실전에 적용한다.

같은 것을 계속계속 읽는다면, 이해하기 시작하며, 적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뭘 아는지보다 뭘 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주파수를 조금씩 더 높이 높여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주파수와 조화되는 것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각색 2022.02.15.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