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사람차이

아비투스: 저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 정리 / 여유로움, 대담성: 자원의 문제

modest-i 2020. 10. 1. 13:21

아비투스에서 심리자본이 맨 위에 있다

 

                  1. 여유로움

 

                  2. 대담성    /    

                                    대담성은 성격보다는 자원의 문제다    /

                                                                                         많이 가진 자가 도박에서 더 많이 걸 수 잇다.

                                                                                         적게 가진 자는 더 안전하게 건다.

 


1. 여유로움

상류층은 긴장한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두려움, 거부감을 감추는 것이 그들의 구별짓기입니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연습합니다.

 

 

누군가의 무례함에 동요하지 않고

표정과 몸짓 언어를 통제합니다.

 

 

상류층의 사람은 모든 문제는 결국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겨도,

여유를 갖고 해결책을 찾아 나서게 되죠.

 

 

[출처] 아비투스 - HABITUS 인간의품격|작성자 김꾸준

 


책<아비투스>는 언어적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대신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 타듯이,

 

언어를 말할 때도 여유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평소보다 천천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벌면서 더 자신감 있고

 

통제력 있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질문하면 시간을 넉넉히 갖고 답해도 됩니다.

특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침묵을 이용할 줄 압니다.

그리고 저급한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욕설, 비속어를 사용하는 순간.

아우라는 사라져 버립니다.

 

 

[출처] 아비투스 - HABITUS 인간의품격|작성자 김꾸준

 


2. 대담성

 

어려서부터 성공한 사람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사람일수록 쉽게 자신감을 갖습니다.

 

 

부모가 힘든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이끌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직접 본 아이는

자신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확실을 갖게 됩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최고의 대학과 소득, 영향력 있는 지위를 추구합니다.

 

 

변호사가 아니라 고위 공무원을 꿈꾸고,

취업이 아니라 CEO를 꿈꿉니다.

 

 

[출처] 아비투스 - HABITUS 인간의품격|작성자 김꾸준

 


 

김꾸준씨 글을 저가 읽기 쉽게 각색함     20. 10. 1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