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 샘 ##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훔친 종이 위에 몰래 몰래 원고를 쓰면서 두려움 몰아 낼 수 있었고, 거기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modest-i 2015. 6. 15. 08:03

" 삶은 어떤 조건하에서도 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삶은 우리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다. - 빅터 프랭클 " (p. 132)

<죽음의 수용소에서>, < 삶의 의미를 찾아서>등을 쓴 빅터 프랭클 박사는 잘 알려진 정신 의학자이다.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면서, 훔친 종이 위에 몰래 몰래 원고를 쓰면서 두려움을 몰아 낼 수 있었으며, 거기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알렉스 파타코스'는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것일까?

저자는 빅터 프랭클의 의미중심 철학과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삶을 위한 11가지 원칙'을 전해주고자 한다

 

1장.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2장.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3장.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
4장. 의미 있는 목표에 충실하라
5장.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6장.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7장.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8장.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9장. 자신을 넘어서라
10장.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라
11장.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

 

 

 

알라딘 서재 에서 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