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진흙 모래 바위 풀 나무 물 다람쥐 부엉새 제비꽃 사람들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만들었나보다 ( 2013. 여름, 문성 찍음, 월악산 영봉에서 )
살며 배운다
간간이 읽은 것들을 모았다
나이 들어 보니 막스 베버의 말이 실감이 난다
" 부자와 빈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성공자와 실패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우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구별한다"
살며 배우며, 선배들에게 감사합니다. 2020. 09. 29

너털 도사라는 분이 점령치에서 찍어 올렸기에 펌하였음
살며 배우면서 느낀 것: 혼자 보다는 여럿이 났다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공동 사회가 발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자유, 개인, 민주주의가 좋음을 실감함 )
저의 일을 하는 과정이 즐겁다, 왜냐면 계속 성장 느낌, 새로운 배움, 어려운 과제 푸는 성취감
살며 배우며 조언을 얻고자 핸폰 번호(010 9638 9003) 남겼습니다. 20.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