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작전에도 실제 전장은 예기치 않게 격변한다.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한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대왕은
‘전투는 격동이다'.
따라서 전쟁터에서는 모든 일이 격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경험담을 남겼다.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曹操)도 전략전술에서 임기응변을 가장 중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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