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기술이다

투자에서는, 생존하기 위하여 - 위기 관리가 먼저 되어야 한다

modest-i 2021. 2. 23. 14:52

 

인간 본능과 행복 느낌/ 본능인 생존과 번식(번영 포함)을 통해 행복 느낌 - 생존 우선: 위기 관리(안정 포기, 변화에 맞서지 않음), 변화에 적응하면서 생존하고 번식(번영 포함)함

상기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 제목입니다

 

투자를 생각하면서 아래 내용이 좋아 별도 제목을 별도 카테고리에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디자인 되지 않았다,

살아남고, 현재에 충실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뇌를 풀가동하는 방법, 유트브에서 따옴)

 

==> 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모디스트 첨삭)

 

21.02.22. 모디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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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진화사로부터 한 가지만은 알 수 있다.

 

비로, 두뇌는

불안정한 외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문제점들을 해결하게끔 만들어진 것 같다.

 

이것을 '성능범위'라고 부른다 (P18)

 

 

 

이 책에서 다루는 각 주제 - 운동, 생존, 두뇌회로, 주의, 기억, 잠, 감각, 시각, 성별, 탐구 - 는

성능범위와 연관되어 있다.

 

움직임이 바뀌다 보면 운동이 된다.

 

사람의 두뇌는 불안정한 환경에 적응하느라

매우 융통성 있는 방식으로

신경회로를 갖추게 되었고,

 

덕분에 우리는 탐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실수로부터 무언가를 익힘으로써

거대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특정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는 의미였다.

 

 

두뇌는 사실 정글과 초원에서 살아남게끔 만들어졌다 (P18)

 

 

 

 

우리의 직계 조상이 몇백~ 2천 명 이하에서 70억 명으로 늘어난 것은.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 박물괸의 리차드 팻츠 교수에 따르면,

그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었다.

 

 

안정을 포기하는 것.

 

그렇다고 해서 변화와 맞서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

 

 

즉, 주어진 서식지가 안정적이든 불안정하든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니까.

 

 

그리고, 변화에 적응해 가는 것이다.

 

 

 

멋진 전략이었다.

한두 가지 생태적 지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는 대신,

우리는 지구를 통째로 손에 넣었다. (P65)

 

 

21.02.23. 모디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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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빙하기과 간빙기에 살아남은 방법. 적응

+ 안정을 포기하지만,

변화에 맞서 싸우지도 않았음.

환경이 변화면 그에 맞춰 적응해서 살아남음

 

 

+ 적응을 할 수 있었던 인간 두뇌의 가장 큰 특징 2가지

축적된 지식을 저장한 데이터 베이스 (실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데이터베이스를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움)

 

 

+ 재즈 연주자와 같은 능력

안정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음악적 이론과 기술 등)

즉흥적인 연주를 하는 능력

 

 

 

출처: https://thinkhuman.tistory.com/87 [Offbeat Project]

 

각색 모디스티 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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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에서

 

인간 본능과 행복 느낌의 개념을 도입했음

 

21.02.23. 모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