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OSRRzRF7f4 자신의 열등감 자신이 만든다
알프래드 애들러(또는 아들러): 처음으로 열등감을 심리학적으로 연구함
아들러
다른 표기 언어 Alfred Adler
출생 | 1870. 2. 7, 오스트리아 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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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7. 5. 28,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애버딘 |
국적 | 오스트리아 |
요약 영향력있는 개인심리학 체계를 세웠으며, 열등감이라는 용어를 도입했다. 열등감에 의해 감정적으로 무능해진 사람들을 성숙하고 사회적으로 유능한 방향으로 인도하는 유연한 지지심리요법을 개발했다. 1900년경 정신병리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1902년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긴밀한 관계를 갖기 시작했지만 학문·사상의 차이로 멀어졌다. 아동기 초기의 성적 갈등이 정신질환을 초래한다는 프로이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고, 나아가 성의 역할을 사람이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애쓰는 과정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라고 제한했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의 완성을 위한 노력은 우월함을 위한 노력이며, 따라서 열등감을 과도하게 보상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컬럼비아대학교, 롱아일랜드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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