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은 육체의 건강력에 비례한다
정신 활동(살면서 생각하는 것)을 잘 하려면 육체가 건강해야 한다
잘 먹고, 적절히 운동하고 그리고 일(정신활동)하기
2015.2.22 모디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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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다.
아마도 정신이 육체보다 강한사람이 있다고 하겠으나 그것은 언제까지나 정도의 차이일뿐 모든 인간은 육체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는 인생 블로그에서 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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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선 먼저 정신(마음)의 건강과 영적인 건강을 담을 수 있는 그릇(몸집)이 튼실해야 합니다.
바로 육체의 건강을 말합니다.
바른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는 구호가 딱히 이유 있는 구호임에 틀림없습니다.
2006. 6. 16.
하늘마당
하늘마당에서 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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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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