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이은 스펜서 존슨의 두 번째 작품인 `선물(The Present)'를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었다

 

선물과 현재라는 2가지 뜻을 모두 내포하는 `Present'라는 제목을 선택한 것도 탁월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집중하는 것이 선물이기 때문이다.

 

막연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에 충실하지 못 해서는 안 되며,

 

과거에 얽매이거나 그 것으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 하는 실수를 반복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현재 _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배움 _ 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계획 _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