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 수 있는 것

승자와 패자는 당연한 것을 철저히 하느냐에 갈렸는데 / 김성근 한화 감독

modest-i 2014. 12. 15. 13:05

김 감독은

 

 "승자와 패자는 당연한 것을 철저히 하느냐에 갈렸는데,

 

 한화는 그동안 당연한 일을 소홀히 했다"며

 

"이것만 철저히 하면 우승할 수 있다"고 한화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